무모한 전쟁광증은 제2의 패망을 초래할수 있다
일본이 패권세력의 날강도적인 탐욕과 무차별적인 강권행위로 세계가 혼란스러워지고있는 형국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계속 다그치고있다.
지상과 해상, 수중에서 발사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들이 대량생산에 들어가고 신형탄도미싸일의 개발이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하였다.
사거리를 약 1 000km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과 25식고속활공탄은 이미 전진배비되였다.미구에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을 해상이나 공중에서도 발사할수 있게 개량하여 다음해까지 더 배비하며 25식고속활공탄은 사거리를 3 000km정도로 늘일 예정이라고 한다.사거리가 1 600km에 달하는 미국제순항미싸일 《토마호크》 수백기를 이지스함들에서 운용하기 위한 준비도 마치였다.
항공《자위대》의 《F35-A》전투기에 탑재하는 순항미싸일의 납입은 이미 시작되였다.위정자들이 호위함이라고 강변해오던 《이즈모》호와 《가가》호는 《F35-B》전투기를 탑재하는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였다.
함선공격능력을 갖춘 무인잠수정의 개발도입도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장거리타격수단들을 위주로 하는 이 분주한 무장장비갱신 및 배비움직임이 주변나라들을 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무력과 그 지휘 및 운용체계가 전쟁수행형으로 급격히 진화되고있는것도 그렇다.
사실상의 전쟁참모부로 신설된 통합작전사령부는 륙해공통합훈련 등을 통해 지휘능력을 제고하고있다.유사시 비행장과 항만 등 민간시설들을 동원하는 체계가 완성되여가고 《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의 실동훈련도 빈번해지고있다.얼마전에 진행된 미일합동군사연습 《레졸루트 드라곤》이 보여준바와 같이 미국주도의 각종 쌍무 및 다무적전쟁연습들에서 일본은 《자위대》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모지름쓰고있다.미국의 전쟁진영에서 일본이 중핵적인 위치를 차지하겠다는것이다.
주변나라들에 대한 일본의 전쟁도발, 선제공격은 가상이 아닌 현실로 박두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저들이 강화하고있는 군사력에 대해 《억제력》이니, 《대처력》이니 하고 줄곧 떠들고있다.하지만 그것은 기어코 선제공격력을 갖추려는 야욕과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장기전을 각오해야 한다고 하면서 전국 곳곳에 탄약고들을 백수십개나 증설하는것이나 주요군사지휘소들을 지하에 이설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나 다 전쟁국가로 둔갑하려는 시도이다.
재침유전자를 대대로 이어받고있는 우익보수세력이 일본을 전쟁의 길로 내몰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
일본집권세력이 계속 무모한 전쟁광증에 매달린다면 제2의 패망을 초래할수 있다.
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