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수송관폭발사건을 조작한 장본인은 누구인가
얼마전 도이췰란드검찰기관이 한 우크라이나인남성을 기소하였다.
2022년에 발생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관련자라고 한다.자료에 의하면 그는 《북부흐름-1》가스수송관과 《북부흐름-2》가스수송관에 폭발장치를 설치한 테로조직의 조정자,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외신들은 빠른 시일안에 재판이 열릴것으로 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발한 때로부터 7개월이 지난 2022년 9월하순 로씨야에서 발뜨해밑을 지나 도이췰란드로 련결되는 《북부흐름-1》가스수송관과 《북부흐름-2》가스수송관의 일부 구간에서 가스가 루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간에네르기공급시설들중의 일부이다.년간 가스수송량이 각각 550억㎥에 달하는 가스수송관들은 유럽나라들에 있어서 생명선이나 다름없었다.2022년 9월 당시 유럽동맹은 천연가스수요량의 41.1%를 로씨야산가스로 충당하고있었다.
유럽나라들이 즉시 조사한 결과 고의적인 폭발로 가스관이 파손당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기도 전에 그것이 로씨야의 소행이라는 무근거한 여론을 내돌리면서 반로씨야선전에 열을 올리였다.
우크라이나당국은 가스수송관파괴는 겨울을 앞두고 유럽에 공포를 조성하려는 로씨야의 행위이며 유럽동맹에 대한 침략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유럽동맹은 로씨야에 대한 적대감으로 일관된 결정들을 채택하였고 나토도 《극히 중요한 하부구조에 대한 임의의 공격에 단호히 대응》할것을 약속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으로 반로씨야공세에 극구 합세해나섰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서방의 처사에 의문을 표시하였다.로씨야가 자국의 수송관을 파괴했다는것이 납득되지 않았기때문이다.
2023년 2월 미국기자가 가스수송관폭발의 장본인이 미국정보기관이라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였다.그는 글에서 미국정보기관들이 암해공작을 계획하고 미해군이 노르웨이군과 협동하여 폭파를 단행하였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2021년말부터 비밀리에 《북부흐름》가스수송관에 대한 암해공작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사건에 미정보당국이 관여하였다는 증거자료들이 련속 폭로되면서 로씨야의 소행설은 자취를 감추고 국제사회의 시선은 점차 서방에로 쏠리기 시작하였다.
분석가들은 특히 가스수송관이 폭발한 후 미국무장관이 이 사건은 《큰 기회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로써 유럽은 《로씨야에 대한 에네르기의존에서 철저히 벗어나게 될것》이라고 발언한것, 미국무성 차관이 미행정부는 《북부흐름-2》가스수송관이 가동하지 못할것이라는데 대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고있다고 한것 등에 주목을 돌렸다.
바빠맞은 서방나라들은 사건과의 련관성을 부인하는 한편 폭발사건의 주범이 개별적인 우크라이나인조직이라는 여론을 적극 내돌리였다.
언론들도 폭발사건의 배후에 《친우크라이나조직》이 있을수 있다, 미국인들과 영국인들은 사건에 관계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도들을 날리였으며 유럽나라 정보기관들도 개별적인 우크라이나인들의 조직에 의해 빚어진 사건이라고 떠들었다.
하지만 개별적인 단체가 제멋대로 나토성원국들의 수역에 침투하여 가스수송관을 파괴하고 유럽의 명줄을 흔들었다는것은 설득력이 부족한 주장이 아닐수 없다.그것은 오히려 서방나라들의 조사가 객관성과 신빙성이 완전히 결여된 하나의 기만극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사건이 발생한 초기에 유럽나라들은 조사에서 로씨야를 배척하였다.
로씨야는 그때 벌써 사건조사에 자국을 참가시키려 하지 않는 유럽의 처사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그것은 그들에게 숨길것이 있기때문이다.》라고 서방의 속심을 명백히 까밝혔다.
지난해 8월 유럽나라들은 급기야 가스수송관파괴에 가담한 혐의자를 체포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우크라이나인남성이 도이췰란드에서 요트를 타고 발뜨해에 침입하여 수송관을 파괴하였다는 조사결과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지난 1일 도이췰란드검찰기관이 우크라이나인을 재판에 기소하기 바쁘게 서방은 그것으로 사건조사가 종결될것이라는 여론을 펴고있다.
개별적인 우크라이나인을 제물로 삼아 범죄의 책임을 회피하고 사건을 덮어버리려고 조급하게 움직이고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가스수송관파괴는 틀림없이 국가급에서 감행된 범죄로서 우크라이나인은 어떤 국가의 강력한 후원을 받은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하고있다.
본사기자 은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