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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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요일 2면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


2017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공장에 도착하시여 공장건설정형과 생산공정, 생산능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고에도 들리시였다.

창고마다 그득그득 쌓여있는 자재들을 바라보시는 그이의 존안에는 만족하신 미소가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에도 뿌듯한 격정이 차올랐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생산한 가방겉감천과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서 생산한 쟈크 등 창고들에 가득찬 자재들이 모두 우리가 생산한것들이기때문이였다.

기쁨에 넘쳐 그 광경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개무량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일떠세운 공장에서 우리가 만든 원료, 자재를 가지고 우리 손으로 가방을 생산하니 얼마나 좋은가.우리 힘으로 교복과 학습장, 교과서는 물론 가방까지 다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나는 이것을 락으로, 복으로 생각한다.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의 정신을 심어주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기의것에 대한 애착과 긍지를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토록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웨쳤다.

(이 땅에 꽃펴나는 만복의 창조물들은 모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어주신 자력자강의 정신에 떠받들려 그처럼 빛나는것입니다.)


값높은 평가


2016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새로 개건된 야영소의 체육관 현관홀에는 도에서 자체로 생산한 마감건재견본품들이 진렬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체로 생산한 수십종의 마감건재들을 진렬해놓았는데 대단하다고, 정말 장하다고 치하해주시였다.

마감건재들이 청소하기는 하지만 자체의 힘으로 마감건재를 생산하겠다고 달라붙은 그 정신이 좋다고, 자체의 힘으로 마감건재를 생산하겠다고 결심하고 달라붙은것자체가 수입병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시면서 자체의 힘으로 마감건재를 생산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거듭 치하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한없이 설레였다.

환한 미소속에 마감건재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살펴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원도에서 건설에 필요한 마감자재를 도자체로 생산하여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인것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평가해주시였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내세워주시는 절세위인의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어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자강력의 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는것 아니겠는가.

김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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