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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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요일 2면

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


이채로운 풍경


우리 맥전상점에는 저녁이면 사람들의 눈길을 끌며 펼쳐지는 하나의 이채로운 풍경이 있다.

읍지구의 로인들은 물론 퇴근길에 오른 주민들이 우리 상점에 들려 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한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명절과 일요일이면 상점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 봉사성원들의 일손이 미처 따라서지 못할 때도 있다.이제는 단골손님들도 생겨나 상점은 날이 갈수록 흥성이고있다.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강동이 변했다고, 당의 은정속에 우리의 생활이 나날이 꽃핀다고 즐거운 이야기판을 펼치는 사람들의 모습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정말이지 우리 고장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기 전까지만 해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화폭이다.

시내의 거리들에서만 볼수 있는 화폭이라고만 생각했던것이 우리 고장에도 펼쳐졌으니 군사람들 누구나 어머니 우리당의 은정속에 래일의 생활은 보다 훌륭해질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있다.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기쁨이 한껏 어려있는 모습을 바라볼수록 바로 이런 현실을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변혁이라는 거창한 전역을 펼쳐주시였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정녕 우리 맥전상점의 흐뭇한 풍경은 온 나라 인민을 크나큰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속에 펼쳐진것이다.

나는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언제나 충실해나가겠다.

강동군 맥전상점 경리 김혜경


나날이 늘어나는 생산지표


우리 공장은 나라의 북변 한끝에 위치한 공장이다.

경제적토대도 미약하고 사람들의 래왕 또한 드물었던 우리 고장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공장을 찾는 사람들마다 부러움속에 바라보며 자기 고장에도 빨리 이런 멋쟁이공장들이 일떠섰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그들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저도 모르게 가슴이 뿌듯해지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든다.

군내주민들의 관심 또한 대단하다.우리 고장의 얼굴이 살아나는 질높은 제품이 꽝꽝 쏟아져나와 온 나라에 소문이 나게 할 일념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그것이 곧 당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고 당정책을 관철하는 길이며 자기 고장이 잘사는 길이라는 신념이 거목의 뿌리처럼 이들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았기때문일것이다.

공장종업원들과 군내주민들의 이러한 노력에 의하여 조업초기에 비해 공장제품의 가지수는 30여가지나 더 늘어났고 얼마전 전국적인 범위에서 진행된 전시회에서도 우리 군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나날이 늘어나는 생산지표,

여기에 당정책의 정당성이 비껴있고 지역발전의 확고한 담보가 있으며 바로 그로 하여 새 생활, 새 문명이 더 활짝 꽃펴나고있는것 아니랴.

오늘도 우리 공장의 종업원들은 물론 군내주민들모두가 보다 휘황한 래일을 향해 열심히 분투해나가고있다.

김형직군식료공장 지배인 윤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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