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마음속으로 더 가까이
한점의 그늘이라도 질세라
지난 4월중순 평양시당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은 강남군의 한 소년단원에 대한 이런 사실을 알게 되였다.
학생은 군사복무를 하고있는 오빠에게 사소한 마음속그늘도 주지 않을 결심을 안고 몸이 불편한
하지만 날이 감에 따라 소년단원의 학습과 조직생활은 다른 동무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다.그들의 마음속고충은 커만갔다.
이 사실은 시당위원회에 있어서 깊은 관심사, 급선무가 아닐수 없었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일군들의 가정방문이 있었다.
성의어린 물자들을 안고온 사람들을 보면서 처음 그들은 영문을 몰라하였다.하지만 가정적인 문제를 얼마나 속속들이 알고있는지, 어떻게나 다심하게 이야기하는지 소년단원은 시당일군의 품에 스스럼없이 안기였다.
잠간사이에 그들은 친혈육, 한가정이 되였다.
시당위원회의 해당 조직사업에 따라 리홍련학생의
동시에 소년단원의 뒤떨어졌던 학습을 보충해주기 위한 조치들도 취해졌다.
훌륭한 치료조건, 학습조건, 생활조건으로 하여 그들의 가정에 비꼈던 그늘은 가셔지기 시작했다.
수십일만에 소년단원의 학과실력이 정상궤도에 오른것은 물론 그의
평범한 가정에 취해진 모든 조치들은 인민을 위한 일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어머니당의 세심하고 따뜻한 손길이였다.
지금 리홍련학생과 그의
오늘도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은 인민들의 마음속에 사소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깊이 관심하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박혁일
현실속에 들어가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고있는 보통강구역당위원회의 일군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주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지난해 10월초 어느날 라진구역인민위원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안화동지구주민들속에서 제기된 하나의 문제를 놓고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며칠전 안화동지구에 사는 주민들의 생활상문제를 료해하기 위해 현지에 나갔던 초급당일군은 어느한 인민반에서 사는 로인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집앞에 있는 경사진 도로를 오르내리기가 매우 불편하다는것이였다.
사실 그곳 살림집근방에 있는 도로가 경사진데 대하여 모르는 일군은 없었지만 도로를 오가는 주민들의 편의에 대해서는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주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도로개건문제를 놓고 이날 협의회가 조직되게 되였던것이다.
하지만 도로의 경사면을 낮추는것과 함께 그 구간을 전부 콩크리트로 포장하자는 초급당일군의 제안에 대다수의 일군들이 선뜻 동의하지 않았다.
그렇지 않아도 년말중에 결속해야 할 일감들도 많은데 계획에 없었던 방대한 도로개건사업까지 병행한다는것은 매우 난감한 일이라는것이였다.
어떤 일군은 래년 봄에 가서나 도로공사를 진행하자는 의견도 내놓았다.하지만 초급당일군은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가능성을 론하며 선후차를 가르는 일감이 따로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새겨주며 주민들을 위한 도로개건사업에로 그들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다음날부터 안화동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도로공사가 전개되였다.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필요한 자재보장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은 물론 위원회의 일군들이 공사에 적극 참가하게 하여 그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여 주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도로공사는 단 며칠만에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본사기자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