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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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5일 토요일 3면 [사진있음]

폭우와 큰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최근 여러 차례의 폭우, 많은 비주의경보들이 발령되였으며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동안에 많은 비가 내리는 재해성기상현상이 발생하였다.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계속될것으로 예견된다.

심각한 기후변화에 의한 재해위험속에서 절대의 안전지역, 불가침의 지역이란 있을수 없으며 자연재해방지사업에서 순간의 해이도 허용될수 없다.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폭우와 큰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부터가 안일과 방심, 요행수를 바라는 무책임한 사업태도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그 어느때보다 책임성과 역할을 배가해나가야 한다.

특히 청천강류역에 장마전선이 형성되는것과 관련하여 해당 지역들에서는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할것은 인민의 생명안전이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데서 사소한 빈틈이라도 없는가를 다시금 따지며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귀중한 인민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자신들이 필요하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주민들과 종업원들속에 재해류형별에 따르는 행동질서 등을 다시금 세부에 이르기까지 똑똑히 재인식시키면서 자연재해위기의식을 최대로 높여주는것이 중요하다.

큰물과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지역들에 대한 집중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감시지표가 위험한계에 도달하거나 피해가 발생할것이 예상되는 경우 즉시 인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해당 지역 안전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인명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장소나 대상들을 모두 찾아 안전 및 감시대책을 세우며 재해발생시 즉시 대응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는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지금까지 진행해온 사업들을 하나하나 다시 따져보면서 2중, 3중의 재해방지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있을수 없는 극도의 상황까지 예견하면서 재해방지사업에서의 빈틈을 빠짐없이 찾아 제거하기 위해 심신을 다 바치는 일군이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질 각오가 되여있는 지휘성원이라고 할수 있다.

재해방지사업 역시 당조직들의 역할에 따라 그 성과여부가 좌우된다.

각급 당조직들이 총발동되여 사람들의 자연재해위기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고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킨다면 능히 자연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다.

자연재해방지사업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천번중 단 한번의 방심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인민사수전, 당정책옹위전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고도의 긴장성을 계속 견지하면서 재해성기상현상에 철저히 대처함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고 나라의 재부를 지키며 올해의 투쟁목표달성을 담보해야 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박영진


-재해방지성에서-


-미림갑문사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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