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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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6일 일요일 3면 [사진있음]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 위치를 똑바로 지키자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폭우, 많은 비 주의경보들이 련이어 발령되고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짧은 시간에 무더기비가 내리는 재해성기상현상이 잇달아 발생하고있다.

현실은 일군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신속하고도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인민의 생명안전과 경제발전에 커다란 위험이 조성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투쟁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자연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인민들의 안전과 나라의 재부는 끄떡없다.

반대로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순수 행정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고 요행수를 바라면서 눈치놀음을 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불피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안석의 교훈이 보여주는것처럼 지난 시기 일부 지역들에서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입은 피해는 철두철미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드팀없는 실천으로 받들기 위해 뼈심을 들이지 않은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규률에 의한 인재이다.

자연의 광란은 횡포하지만 결코 다스리지 못할것이 아니다.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 혁명에 대한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사수전, 당정책옹위전의 최전방에서 척후대, 돌격대, 바람막이가 된다면 능히 자연재해를 최소화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사수, 재해방지의 최전방에 좌지를 정하고 희생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독불장군이라고 대중을 발동시키지 못한다면 일군이 아무리 뛰여다니며 노력하여도 자연의 광란에 제대로 대처할수 없다.지난 시기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의 위기대응의식이 희박한탓으로 하여 재해발생시 얼마든지 최소화할수 있는 피해도 증대되였다.

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위기대응의식을 높여주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재해성기후의 위험성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일군들부터가 유능한 선도자, 해설자가 되여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강화의 중요성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

현지에 좌지를 정하고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예견성있게, 치밀하게 진행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위험개소들을 빨리 찾아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재해성기후가 들이닥치는 경우 피해가 커질수 있는 대상들과 불비한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제때에 퇴치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여러가지 상황을 예상하고 사소한 빈구석과 허점도 모두 찾아 선제적으로 조처해나가야 한다.특히 아래단위들의 실태를 실시간으로 장악하여야 한다.또한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도록 정연한 체계를 세우고 재해가 발생하면 언제든지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필요한 력량과 수단, 물질기술적토대를 보강완비하여야 한다.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감시체계와 경보체계, 비상동원체계를 다시금 점검하며 구조인원, 구조설비들을 착실히 준비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재해성기상현상이 련이어 발생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검증되는 관건적인 시기라는것을 똑똑히 자각하고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리호성

사진 본사기자 장성복


-강계청년3호발전소에서-


-단천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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