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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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 목요일 1면

증산기록을 계속 갱신해간다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에서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여

지난 7월 25일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충성의 맹세 안고 줄기찬 투쟁으로 지난 6월계획을 261%로 수행하고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하여 온 나라에 소문난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의 탄부들이 기록을 계속 갱신하며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다.

분발력을 배가하며 7월에도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온 이들은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지난 25일까지 끝내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탄부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들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은정은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가슴가슴을 보답의 열망으로 더욱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중대장으로부터 나어린 채탄공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조국의 부흥과 번영을 위한 길에 더운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마음을 가다듬으며 더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할 결의를 굳게 다졌다.이들은 년간계획을 7월 27일까지 앞당겨 끝낼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새롭게 정한 기일까지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증산의 방도들이 탐구되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탄광당조직에서는 8갱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이 하나의 지향, 하나의 열망 안고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나라일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나라를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는 여기에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간직한 탄부들은 기일도 긴박했고 조건도 불리했지만 부닥치는 난관을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뚫고헤치며 공격속도를 배가해나갔다.당원들이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앞선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며 계획수행의 앞장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리였다.그들의 뒤를 이어 중대의 직맹원들과 청년동맹원들도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나갔다.

소대,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하루과제를 수행하고도 전날보다 더 높은 증산성과가 없이는 막장을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교대를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이 발휘되는 속에 석탄생산량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났다.

탄부들을 위해 또다시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탄광마을개변이라는 방대한 일감을 떠맡아안은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중대탄부들의 가족들도 더욱 분발해나섰다.

결과 중대는 내세운 날자보다 앞당겨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다.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변함없는 충성과 애국의 투쟁기풍은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비상한 각오와 분발력으로 하반년도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고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해에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들고 시대앞에 선구자집단, 애국탄부집단으로 당당히 나선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은 당의 사랑과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매진하고있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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