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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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 금요일 2면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서


전당강화의 지름길


2016년 12월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결론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의 로선과 정책은 초급당을 통하여 집행되게 된다고 하시면서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이 다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별히 초급당을 중시하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이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당정책의 운명이 초급당의 역할에 달려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초급당은 포병에 비유해 말하면 화력중대와 같다고,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통속적인 가르치심은 순식간에 참가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초급당조직들의 기본임무와 초급당조직들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신데 이어 초급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초급당위원장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무겁고 방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당중앙은 전당의 초급당위원장들이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기본전투단위의 정치위원답게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제일선에서 생눈길을 헤쳐나갈것을 바라고있다고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결론은 초급당강화를 통한 전당강화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교정에서 하신 당부


2018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대학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일군에게 대학에 당세포가 몇개이며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 누가 참가했는가 하는데 대하여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며 생각깊은 걸음으로 교사의 층계를 내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교원대학 초급당위원회에서 대학교직원, 학생들을 당의 교육중시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세포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며 특히 모든 세포위원장들이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대학교직원, 학생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에 앞장서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서 당세포의 지위와 역할을 그토록 중시하시며 우리 당력사에서 다섯번째로 되는 세포위원장대회를 조직하도록 하여주시고 대회를 통하여 세포위원장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도록 새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들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초급정치일군답게 일해나가도록 걸음걸음을 떠밀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날의 가르치심은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이 당세포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임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큰걸음을 내짚게 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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