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은 애국적증산운동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간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7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1만t의 세멘트를 증산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전망에로 향한 올해 하반년의 진군기세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혁신의 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애국적증산운동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고있는 상원에서 창조되고있는 이 혁혁한 증산성과는 당중앙의 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이곳 로동계급의 혁명적인 투쟁본때,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의 힘있는 과시로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그 언제든 당에서 주는 임무를 완벽하게 해제낄수 있게 사상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계속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관철해나가고있는것은 당과 국가를 받드는데서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충의심의 발현입니다.》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전국도처에서 대건설들이 힘있게 벌어지는 현실은 상원로동계급앞에 전달에 비해 질지표가 보다 높은 세멘트를 더 많이 생산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세멘트의 질을 보다 높이면서 계획외에 1만t의 세멘트를 생산한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높은 기온과 때없이 내리는 폭우로 하여 생산조건은 여느때없이 불리하였다.
하지만 당의 부름에 언제나 실천행동으로, 기적적증산으로 화답해온 상원의 로동계급은 능력의 한계에 또다시 도전해나섰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당세포들에서 일제히 당세포총회가 열리였다.
여기서는 7월에 계획보다 1만t의 세멘트를 더 생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분공조직이 이루어졌고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해제끼며 증산투쟁의 선봉에서 혁신의 돌격로를 열어제낄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작업반별, 교대별로 진행된 모임들에서도
우리 당이 바라고 구상하는 일이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이 전초병들의 창조본때, 투쟁기질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상원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배짱이였다.
결의는 드팀없는 실천으로 이어졌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증산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힘찬 포성을 울리였다.호소성이 강한 직관선전물들을 생산현장가까이에 집중배치하고 방송선전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등 선전선동공세를 박력있게 전개하여 일터들이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였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제품의 질지표를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에서 세멘트증산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해나갔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로동자, 기술자들은 세멘트증산이라는 오직 하나의 목표에 뜻과 마음을 지향시키며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은 분발력을 배가하여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이들은 기존의 경험과 관례에 구애되지 않고 혁신적인 안목과 창발적인 실천으로 공정기술관리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대책하여 세멘트증산을 믿음직하게 담보하였다.
분탄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석탄의 연소효률이 떨어질수 있는 사소한 현상도 허용하지 않고 질적지표가 보장된 미분탄을 다음공정에 충분히 보내주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없이 분투하였다.
소성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높은 기온과 폭우 등 불리한 기상조건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합쳐가며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부단히 끌어올리였다.
세멘트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이들은 세멘트분말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도를 새로운 조작방법을 탐구하는데서 찾고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과감히 실천하여 매일 계획보다 많은 량의 세멘트를 생산하였다.
련합기업소의 병기창인 공무기지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복합개량제에 의한 백색주철강구를 생산하는 등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보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속있게 풀어나갔다.
원료, 연료보장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였다.
상원석회석광산의 광부들은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강화하면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일출봉광산, 삼청광산, 화천탄광에서도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발파효률을 제고할수 있는 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며 7월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였다.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하반년의 첫달부터 세멘트증산의 보무를 힘차게 내짚은 기세로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및 사진 방철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