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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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일 토요일 2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당적원칙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 방침은 철두철미 혁명적원칙성으로 일관되여있다.일군들이 당적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체모를 급진적으로 상승변화시킬 주요정책들이 강력히 추진될수 없는것은 물론 당과 혁명에 엄중한 손실을 주게 된다.

당과 혁명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옳고그름을 판별하며 당적원칙에 관해서는 추호의 에누리도 허용치 않는 사람, 어떤 조건에서도 당적원칙을 견결히, 끝까지 지키는 견실하고 투쟁력이 강한 사람,

이런 사람이 일군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시되는 시점인 오늘 우리 당에 더욱 절실히 필요한 일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는 당의 사상과 뜻을 절대적인 진리로 믿고 그외에는 시선을 돌리지 않으며 그 어떤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할줄 아는 일군들이 필요합니다.》

당적원칙, 이는 혁명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이다.당안에는 오직 하나의 원칙, 당적원칙만이 있을뿐이다.누구도 이 원칙에서 례외로 될수 없다.

일군들부터가 당적원칙에서 견실하지 못하면 사람들을 옳게 평가할 대신 무원칙하게 대하게 되며 그렇게 되면 그들속에서 개별적일군에 대한 환상과 아부아첨이 조장되고 아첨군들이 서식하게 되여 집단의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분위기를 흐리게 할수 있다.

당적원칙이 확고한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귀착된다.

천이든 만이든, 성격과 수준이 어떠하든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사수하는 정신과 기질에 있어서는 일군들모두가 한모양, 한모습이여야 한다는것,

우리 일군들모두가 사상과 신념에서 견결하고 순결하며 고지식한 충신들로 된다면 우리당 간부진영이 당과 정권을 옹위하는 억척의 보루로, 온갖 불순물들을 쳐갈기면서 정방향으로만 내닫는 조선혁명의 강력한 추진력이 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일각일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에 사는 일군은 어떻게 하는것이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는것인가 하는것을 본능처럼 새겨안고 사업과 생활을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일관시켜나갈수 있다.

우리의 진군을 가속하는데 저해를 주고 사회주의에 피해를 주며 일심단결의 성새에 금이 가게 하는 전횡과 특세, 직권람용을 비롯한 일체의 페단,

이는 철두철미 당적원칙에서 탈선한 엄중한 행위인것으로 하여 이를 일소하는것이 선차적이다.

이와 관련하여 일군들은 간부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할것이다.

전횡과 특세를 부린다는 그 자체가 벌써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길 정도로 변질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당과 인민이 부여해준 일군의 권한은 인민을 위해 애쓰라는것이지 전횡과 특세, 직권람용에 악용하라는것이 결코 아니다.

전횡과 특세를 일삼는 일군이 어떻게 변화되는 현실과 시대발전의 높은 요구와 기준에 맞추어 사업을 전개해나갈수 있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의 비약적발전을 견인해야 하는 중대한 책무를 감당해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직권을 람용하여 특세를 부리거나 관료행세를 일삼으면 반드시 아첨이 서식하고 성행하기마련이다.

개별적사람을 환상적으로 대한다는 그 자체가 비원칙적인것으로 하여 아첨은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절대금물이다.

사리와 출세를 떠난 아첨이란 없다.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는 아첨의 종착점은 반당, 반혁명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하여 투쟁하는 사람, 당적원칙에서 0.001mm도 탈선하지 않는 사람은 대세나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 헛눈을 파는 법을 모른다.

항상 자신을 수양단련하면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체질화할뿐 아니라 죽어도 당적원칙만은 베고죽는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적원칙에서 탈선되는 경우 그 누구를 불문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비타협적으로 투쟁,

바로 이것이 당과 국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결단코 용납하지 않는 우리 당의 투쟁원칙이다.

당적원칙에서 원숙하게 사업하지 못하여 모든것을 정확히 보고 정확히 판별하는 대중의 마음속에서 멀어지지 않는가.

이를 자문하면서 일군이라면 제기된 문제를 놓고 독단과 전횡을 부릴것이 아니라 당적원칙에서 예리하게, 공정하게 토의하고 능숙하게, 책임적으로 처리해나가야 한다.

이를 체질화한 일군은 변화발전하는 시대적환경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에 맞게 사업방법과 작풍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갈뿐 아니라 물욕과 인맥관계에 사로잡혀, 직권에 눌리워 당적원칙에서 탈선하거나 헛걸음하는짓을 절대로 허용치 않기마련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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