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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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 금요일 1면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지방변혁의 성과를 확대해나가자

부흥의 재부들이 날로 은을 낸다

전국적으로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가지수 대폭 장성,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적극 기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당의 뜻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속에 전국의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준공초기에 비해 제품의 가지수가 대폭 장성하여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각지의 시, 군식료공장들의 생산정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데 의하면 식료품의 가지수는 평균 2배이상 늘어났다.

준공당시 생산지표가 60여가지였던 재령군식료공장에서는 현재 130여가지에 달하는 갖가지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공장에서는 과일탄산단물과 빵, 요구르트를 비롯하여 수십가지 제품을 더 생산하고있는데 가격이 눅고 질도 높은것으로 하여 주민들 누구나 선호하며 즐겨찾고있다.이 공장만이 아닌 각지의 시, 군식료공장들에서도 제품의 가지수를 더욱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하며 지역주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도처의 옷공장들과 일용품공장들도 새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받들어가고있다.각 시, 군의 옷공장들과 일용품공장들의 생산실태를 종합한데 의하면 피복제품의 가지수는 평균 근 12배로, 일용품의 가지수는 평균 6배이상 늘어났다.

운산군옷공장에서는 주민들의 취미와 기호를 정확히 장악하고 그에 맞는 여러가지 옷들을 제작하여 내놓고있는데 남, 녀샤쯔와 달린옷, 나뉜옷 등 수십가지에 달하는 새 제품들은 군인민들속에서 널리 호평받으며 주문건수도 날마다 늘어나고있다.

숙천군옷공장에서도 새 제품개발을 적극 내밀어 현재 100여가지의 피복제품을 생산하고있다.특히 《풍년새》상표를 단 다양한 형태의 작업복들은 농산작업에 편리하게 만들어진것으로 하여 군안의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즐겨입고있다.

함주군일용품공장에서는 조업할 당시보다 제품의 가지수를 훨씬 늘여 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지금 공장에서 생산되는 여러가지 수지관들과 마감건재들은 농촌살림집건설에 적극 리용되고있으며 빨래비누, 가루비누, 세수비누와 수지용기, 가정용품 등 갖가지 일용품들도 군주민들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되고있다.

지방공업혁명의 두번째 해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도 조업한지 한해도 되지 않았지만 첫해에 일떠선 공장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받아들이며 새 제품개발을 줄기차게 다그치고있다.

신양군식료공장에서는 자기 고장에 흔한 산열매로 식료품의 가지수를 처음의 20여가지로부터 120여가지로 늘이였다.이것은 공장이 준공한 이후 반년 남짓한 기간에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에 일떠선 식료공장들의 생산수준에 도달한것으로 된다.군주민들은 날이 갈수록 새 제품가지수가 늘어나는 사실을 놓고 지방이 변하는 시대에 산골군인 자기 고장에도 자랑거리가 늘어나고있다고, 중앙의 제품만 넘겨다보던 때가 이제는 옛일로 되였다고 말하고있다.

염주군옷공장에서도 양복과 치마저고리, 코트, 운동복을 비롯하여 생산초기에 비해 제품의 가지수가 수십가지로 늘어났다.공장의 제품들은 질이 높고 주문자들의 기호에도 잘 맞는것으로 하여 군은 물론 도소재지에도 소문이 났다.

지역인민들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생산단위로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신포시일용품공장에서도 준공후 불과 몇달만에 자기 고장특유의 제품들을 수많이 내놓았다.공장에서 생산되는 수지용기들은 시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아하고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의 생산정상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으며 질높은 여러가지 빨래비누들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제품들을 받아안으며 인민들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사랑과 배려를 끊임없이 돌려주는 어머니 우리당에 한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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