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숭고한 리상에 발맞추어나가기 위한 힘찬 노력
거창한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각 도들에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힘있게 추진해간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획기적인 리정표를 명시하였다.
각 도들에서는 당중앙의 리상의 높이에 맞게 지방의 개벽을 안아올 목표를 내세우고 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들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였다.그런 속에 온 나라 곳곳에서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빨리, 동시다발적으로 열어제끼기 위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당대회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다그쳐 끝내기 위해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함경남도에서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통채로 맡겨준 당의 믿음과 기대에 기적적인 건설성과로 보답하려는 함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충성의 열의에 의해 여러 건물건축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으며 방파제와 부두 및 호안공사, 원림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다.백수십세대의 살림집내부미장공사도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건설이 완공되면 함경남도에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 이어 또 하나의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가 일떠서게 되고 리원군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보다 높은 발전궤도우에 올려세울수 있다.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건설을 질적으로 완공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을 건설현장에 파견하여 지휘력량을 강화하고 설비와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자강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도에서는 지금 1단계로 내밀고있는 수천세대의 고층살림집건설을 80%계선에서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건설이 결속되면 강계시민들의 살림집문제가 보다 원만히 해결되는것과 동시에 도소재지의 면모가 더욱 일신되게 된다.
전국의 도소재지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변시키는 사업을 년차별로 추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지방변혁의 새시대에 강계시의 면모를 일신시킬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일환으로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 통이 큰 계획을 작성하였다.설계단계에서부터 건축물마다에 우리 당의 사상과 정책, 미학관이 반영되고 당대의 시대상이 비끼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그리고 하나의 건설물을 일떠세워도 후대들앞에 떳떳한 시대의 상징물로 훌륭하고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고있다.특히 중기계로부터 건설자들이 휴대하는 각종 기공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건설장비들을 현대화, 표준화, 규격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취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과학적이며 치밀한 조직사업에 따라 건설자들은 현실에서 창조된 우리 식의 우수한 공법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에 맞게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강원도에서는 원산온실농장건설이 본격화되고있다.
원산시에 현대적인 온실농장이 일떠서게 되면 시민들은 물론 도안의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도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원만히 공급할수 있게 된다.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방대한 건축공사와 도로공사 등 여러 대상공사를 힘있게 내밀며 성과를 련일 확대하고있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넉넉히 보장해주는 문제는 당에서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가까운 몇해안에 기어이 해결하자고 하는 최우선적인 중대사이다.
당의 구상을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원산시에 맛좋고 영양가높은 잎남새, 열매남새, 기능성남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는 실리가 큰 농장, 현대적이고 문화적인 로동환경과 생활환경을 갖춘 리상적인 농장을 도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울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뿐이 아니다.황해북도에서는 황주군량곡관리소가 지방변혁의 또 하나의 본보기적실체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다.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량곡관리소를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올해에 시범적으로 건설되는 황주군량곡관리소에는 벼와 밀을 비롯한 여러가지 량곡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가공할수 있는 건조 및 정미, 제분공정 등 현대적인 생산공정들과 낟알보관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지게 된다.
평안남도에서는 품질이 높은 밀가루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정선 및 세척, 제분공정 등을 그쯘히 갖춘 능력이 큰 밀가공공장이 일떠서고있으며 황해남도에서는 각종 내외벽, 바닥타일을 생산할수 있는 해주타일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나라의 머나먼 북변 량강도의 압록강기슭에는 실내수영장, 물놀이수조, 물미끄럼대를 비롯한 시설들이 원만히 구비된 현대적인 물놀이장이 건설되고있다.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이러한 건설 및 개건현대화대상들은 각 도별로 무려 수십개에 달한다.
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투쟁은 자기 힘을 믿고 자체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각 지역 인민들의 근로정신과 자각적인 혁명의식을 함께 배양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