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혁명의 목표를 시대적높이에 맞게 보다 혁신적으로 세우자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
당이 제시한 이 전투적구호가 온 나라에 힘있게 메아리치고있다.
세폭의 붉은기높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가속화되고있는 지금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3대혁명의 목표를 시대적높이에 맞게 보다 혁신적으로 제기하는것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포함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 오늘의 변혁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경제와 국방,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변혁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들이 동시적으로 변모되고있으며 사람들의 사상정신적측면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이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3대혁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자면 목표수립단계에서부터 시대적요구에 맞는 혁신적이고 진취적인것을 지향해야 한다.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상응한 혁신적인 목표를 제기하는것, 이것은 비약적발전의 첫걸음으로 된다.
목표를 높이, 혁신적으로 세우는것만큼 전진보폭이 커진다.
목표를 낮게, 구태의연하게 세운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3대혁명을 수행하지 않겠다는것이며 그러한 단위는 언제 가도 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 올라설수가 없다.
당에서는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난관이 겹쌓일수록,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목표를 높이, 혁신적으로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도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국가의 전면적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다.
3대혁명의 목표를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상응하게 세우는것, 여기에 당에 대한 충실성이 비낀다.
거창한 변혁을 위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 리상을 진실한 마음가짐과 뚜렷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는 3대혁명의 각 령역에서 대담하고 통이 큰 일판들이 벌어지고 완강하게 집행된다.
하지만 말로만 충성을 맹세하고 당의 요구, 당의 리상을 투쟁의 기준으로 내세우지 못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무슨 일이나 쪼물짝하고 협소하게, 본위주의적으로 계획되고 소극적으로 집행된다.
내세운 목표이자 당성의 높이라고 할수 있다.
혁신적인 목표의 수립, 이것은 3대혁명수행을 촉진하는 하나의 정치사업과정이다.
단위의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의 설계가, 작전가라고 할수 있는 일군들은 목표수립과정에 자신들의 사상관점과 안목, 수준도 돌이켜보게 되고 집체적협의속에 부족점도 찾으며 책임을 다하려는 각성도 높아진다.이와 함께 대중은 당조직에서 내세운 높은 목표를 통하여 그 성과적수행에 어떤 사상적각오와 투쟁기풍이 필요한가를 자각하며 분발하게 된다.
이 과정에 맡은 일에 뼈심을 들이지 않고 적당히 흉내나 내려는 관점, 근시안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지 못하는 일본새, 평가받을만한 일이나 가시적인 과업수행에만 관심하는 태도, 꼭 필요하고 또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타산을 앞세우며 외면하는 립장을 비롯하여 그릇된 사업방식들이 적지 않게 바로잡히게 된다.
목표는 어려울수록 높이 세워야 한다.
조건이 어려워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뛰여들지 못하겠다고 할것이 아니라 어려울수록 이 운동에 궐기하고 된바람을 일구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조건이 어렵다고 목표를 적당히, 시대적요구에 뒤떨어지게 세우는 단위는 조건이 좋아져도 보다 혁신적인것을 지향하지 못하는 법이다.
불리한 조건과 환경앞에 맥을 놓으며 투쟁하기 저어하고 혁명하기 싫어하는 패배주의 그 자체가 바로 3대혁명수행의 주되는 투쟁대상이다.
눈앞에 펼쳐진 어려움과 조성된 난관에 포로되여 목표를 적당히 숨고르기를 하는 식으로 제기한다면 언제 가도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없고 현상유지, 침체로 이어지는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모든 지역, 단위에서는 전면적발전시대에 상응한 혁신적인 목표를 제기하고 완강하게 집행함으로써 3대혁명수행에서 근본적인 개선,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당에서는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투쟁목표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각 지역, 단위들의 사상혁명수행에서 기본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명령을 높이 받들어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무비의 영웅주의와 혁명성을 발휘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 걱정과 고충을 누구보다 먼저 리해하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해온 상원의 로동계급과 군수로동계급, 지난 시기의 공적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먼저 생각하며 당에서 하나를 평가해주면 열배, 백배로 노력하여 사회와 집단, 나라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비롯하여 시대의 본보기, 전형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와 창조방식, 투쟁본때를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모를 박아야 한다.
과학기술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이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가 기술혁명수행에서 총적으로 내세워야 할 목표이다.
당에서는 앞으로 더 힘겨운 고비들을 돌파해야 하고 더 심각한 변혁적과제들을 성공시켜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만능의 해결책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과학기술중시이고 과학기술발전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의 실정을 충분히 파악하고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전망적인 계획이 작성되도록 해야 한다.
최근 당에서는 생산공정과 경영관리의 현대화, 정보화뿐 아니라 지능화까지도 갖추는것을 기술혁명앞에 나서는 새로운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우리 당이 내세우는 요구와 높이를 잘 알 때 기술혁명을 위한 목표도 보다 혁신적으로 세울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는 정치와 경제만이 아니라 문화분야에서도 동시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요구한다.
문화혁명수행에서 우리 당이 내세운 과업은 지난 5년간의 문화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를 확대하여 전반적인 문화생활령역을 개변하고 새로운 사회주의문화와 문명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대중을 지식형의 근로자, 개명한 인간들로 키우고 일터와 마을, 지역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꾸리며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등 문화혁명수행을 위한 목표를 높이 세워야 한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목표를 시대적높이에 맞게 보다 혁신적으로 세우고 완강한 실천력, 철저한 집행력을 발휘할 때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는 더욱 앞당겨 실현될것이다.
본사기자 박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