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인 재난을 몰아오는 태풍
로씨야의 연해변강기상수문 및 환경감시국 국장이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올해에 태평양에서 20~25차례의 태풍이 발생할것으로 예견된다고 밝힌적이 있다.
태풍은 해마다 발생하고있지만 최근시기에는 그 양상이 조금 달라지고있다.이전시기보다 강력하고 파괴적인 태풍들의 발생회수가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그것은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지구기온이 높아지는데 따라 바다물온도가 뚜렷하게 상승하고 이에 따라 수분이 많이 증발되면서 태풍에 거대한 에네르기가 제공되기때문에 태풍의 세기와 파괴력도 강해지게 된다고 하고있다.그러면서 지구온난화와 태풍의 세기증가, 파괴력증대간에 련관이 있다고 주장하고있다.기후변화로 태풍의 위력이 수십년전에 비해 50%이상 강해지고 최대바람속도는 평균 7.5% 증가하였다는 견해도 있다.
태풍의 세기가 더욱더 강해지는데 따라 재해위험도가 날로 높아지고있다.얼마전 필리핀에서 태풍13호의 영향을 받아 인적 및 물적피해가 났다.7월 27일 이 나라의 전국재해조정리사회가 밝힌데 의하면 민다나오섬에서 3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행방불명되였다.전국적으로 29만 5 000여명이 태풍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또한 670여채의 살림집이 완전히 파괴되거나 부분적으로 파손되고 7 550명이 소개되였다.이 나라에서는 7월 12일에도 태풍이 들이닥쳐 많은 비가 내리고 큰물, 산사태 등이 발생하였었다.전국적으로 18명이 죽고 12명이 행방불명되는 등 피해자수는 약 56만 2 000명에 달하였다.
필리핀주변수역에서는 해마다 주기적이고 파괴적인 태풍이 발생하여 이 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들에도 막대한 피해를 들씌우고있다.
중국의 광서장족자치구에서 7월에 태풍10호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가 초래되였다.
7월 16일현재 피해자수는 260여만명에 달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북서태평양에서는 대체로 8월에 태풍발생빈도가 제일 높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이 태풍의 발생지점과 이동경로를 주시하고있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태풍의 세기가 강해지는데 따라 그 경로도 종전에 비해 비교적 크게 달라졌다.여기에 그 어떤 규칙성이 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아직 밝혀내지 못한 상태이다.더우기 태풍이 앞으로 기후변화라는 요소의 영향으로 하여 부단히 강해질수 있기때문에 더 큰 난문제로 되고있다고 한다.
한 전문가는 《많은 재해관련 기록들이 갱신되고있는것은 우려거리가 아닐수 없다.》라고 하면서 《기후변화는 이 모든 재해발생문제들에서 점차 큰 역할을 놀고있다.》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