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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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 일요일 6면

활기있게 추진되는 중국의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


중국정부가 제15차 5개년계획기간 새로운 전력체계건설과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 생태환경검측 등 여러 부문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얼마전 중국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네르기국이 새로운 전력체계건설계획을 작성배포하였다.

제시된 과업의 내용은 록색 및 저탄소전력공급구도를 다그쳐 수립하고 새형의 전력망을 구축하는데 힘을 넣으며 전력공급보장능력을 공고히 하고 전력분야에서 생산력을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는것이다.

또한 전력부문과 련관부문사이의 협동, 새로운 에네르기의 개발과 수력발전개발을 과학적으로 추진하며 에네르기절약과 이산화탄소방출량삭감을 다그쳐야 한다는것이다.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네르기국은 이에 앞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은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목표 등을 제시하였다.

현대화된 생태환경검측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로정도가 마련되였다.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와 생태환경부는 얼마전에 발표한 《생태환경검측 제15차 5개년계획》에서 생태환경검측사업의 총적요구와 목표, 중점과업, 중대한 대상건설에 대해 밝히였다.

2030년까지 생태환경검측체계건설에서 달성해야 할 구체적인 과업으로서 우주, 항공, 지상, 해상이 일체화된 생태환경검측망을 기본적으로 구축하고 중앙과 지방의 검측망의 협동과 호상련결 및 통합을 실현하는 문제, 새로운 오염물질과 중금속 등에 대한 검측능력을 기본적으로 형성하는 문제 등이 강조되였다.

해당 계획은 2035년까지 현대화된 생태환경검측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하며 종합적인 생태환경검측능력이 국제적인 선진수준에 이르도록 하는것을 전망적인 목표로 제시하였다.

농업 및 농촌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도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지난해말에 있은 중앙농촌사업회의에서 농업 및 농촌현대화를 목표로 정하고 농촌의 전면적진흥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도시와 농촌의 융합적발전을 추동하는 문제가 강조되였다.그 관철을 위해 알곡과 기름작물생산을 안정시키고 우수한 알곡품종육종사업을 추동하며 수리하부구조건설을 강화하고 재해방지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5월 국무원은 《제15차 5개년계획기간 농업 및 농촌현대화를 다그칠데 관한 계획》을 배포하였다.계획에는 2030년까지 식량안전토대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농업의 질과 효률, 경쟁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농업을 현대화된 대규모산업으로 건설하는데서 중요한 진전을 이룩하고 농업과 농촌의 높은 질적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는것 등이 목표로 제시되였다.

이에 따르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세분화하여 제기하였으며 농업분야의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의 육성강화 등 중요한 정책적조치들을 밝히였다.

여러 부문이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해 분투하고있는 현실은 중국의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이 활기있게 다그쳐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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