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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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 일요일 6면 [사진있음]

확대되는 산불피해


얼마전 유엔기후관련기구의 한 고위관리는 현시기 세계가 직면하고있는 기후위기에 대해 경고하면서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산불과 무더기비와 같은 자연재해로 일상적인 피해를 입고있다, 기후위기는 지역과 국가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있다고 말하였다.

8월에 들어와서도 세계적으로 산불이 의연 확대되고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가 발생하고있다.

미국의 워싱톤주에서는 산불에 의한 피해면적이 25만ac(에이커)이상에 달한다.수만명의 주민들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으며 대규모적인 소개사업이 벌어졌다.피해가 급속히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주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올해 여름철에 들어와 현재까지 주적으로 약 45만ac의 면적이 불탔다고 한다.

그리스의 여러 지역에서도 산불이 계속 발생하여 피해를 입고있다.

이 나라 정부는 아테네의 서북쪽에 위치한 3개의 소도시들에서 주민들을 소개시켰다.진화작업에 직승기들을 동원하고있다.

카나다의 브리티쉬 콜럼비아주에서도 산불로 8일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주당국은 산불상황이 빠른 속도로 악화되여 여러 주민지역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대규모적인 소개사업이 벌어지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싸멀랜드부근에서의 상황이 심각한데 그곳에서는 이미 많은 살림집과 건물들이 파괴되고 수천명의 주민이 대피하였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올해에 들어와 8월초까지 산불로 10만 7 000ha이상의 면적이 불탔다.엘니뇨의 영향으로 가물이 심화되여 산불피해가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한다.

프랑스와 에스빠냐에서도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있다.

전문가들은 산불, 무더기비와 같은 자연재해는 지구온난화에 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대기속의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더 큰 재해가 초래되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본사기자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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