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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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수요일 1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당에 충실한 청년전위들의 고결한 인생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청년들속에서 탄원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전인민적대진군의 전위에서 힘차게 용진해갈 열혈청춘들의 삶의 지향이 하나로 합쳐지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이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로 탄원하는 청년들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것처럼 오늘의 력사적진군에서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통하여 나날이 커만 가는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척후대,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열의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수도의 청년들이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들에 애국의 첫걸음을 기운차게 내짚었다.

만경대구역, 중구역, 평천구역, 모란봉구역, 락랑구역, 화성구역의 청년들이 청춘의 힘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 어머니조국의 부흥발전을 떠받드는 초석이 될 결의를 다지고 송전선건설사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등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평안남도의 청년들도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조선청년의 기상을 떨쳐갈 열의를 안고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덕천시, 개천시, 북창군, 문덕군, 대동군의 청년들이 당의 호소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처럼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사회주의불빛을 굳건히 지켜갈 일념 안고 서부지구 탄전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각오와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속에 평안북도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창성군, 신도군의 고급중학교졸업생들과 청년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향땅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 결의밑에 창성양사육장, 신도군 갈종합농장 등에 달려나갈것을 궐기하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운명을 하나로 잇고 우리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을 빛내여갈 애국의지를 지니고 황해남도안의 청년들도 탄원대오에 합세해나섰다.

용솟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농업도의 드넓은 전야에 아낌없이 바쳐 해마다 풍년작황을 안아올 일념을 안고 벽성군, 강령군, 안악군의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하였다.

함경남도의 청년들도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락원군의 청년동맹원들은 당의 은정속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특색있게 일떠선 영광의 일터에서 지방발전정책실행에 청춘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 일념 안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한없는 격정을 안고 황해북도, 함경북도, 강원도, 량강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청년들도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용약 탄원하였다.

어머니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높뛰는 가슴마다에 탄원증서를 소중히 품어안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 값높은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청년들의 애국적소행은 영원히 당을 따라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가려는 새세대 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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