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국가번영의 새시대,
이는 세상에서 제일로 위대하신 걸출한
정녕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시는
수도 평양은 물론 북방의 삼지연시로부터 나라의 한끝 마지막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곳의 그 누구에게서나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를 다 합쳐 우리 삼가 기적과 변천의 긍지높은 시대, 국가번영의 새시대의 또 하나의 고귀한 제명을 적어본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격동의 시대!
이는 책자의 글줄이기 전에 이 땅에 펼쳐지는 산 화폭이고 우리가 마주하는 눈부신 현실인것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도 있지만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그 무엇에 비할수 없는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진정을 바쳐 이루어내시는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는 말이 있다.이것은 온갖 심혈과 정성을 기울이면 설사 일반상식이나 능력으로써는 불가능한것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기적적인 결실로 이루어낼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내세우시고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 큰 행복,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기 위함에 모든것을 바치시는
사색을 하시여도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기 위한 사색을 하시는분, 실천을 하시여도 인민의 숙망을 하루빨리 그리고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시켜주시기 위해 일심전력하시는
정녕 우리 당이 결심해서 못한 일이 있는가.
살림집건설은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하나의 혁명이고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이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생활상불편을 덜어주는 살림집건설사업을 자신의 숙원으로 안으시였기에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가 세워졌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세계를 휩쓰는 악성비루스로 하여 우리 나라에도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고있었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의 책동도 극도에 달하고있었다.하지만 인민을 위해 계획한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야 하며 그것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해내야 한다는 의지로
송화거리로부터 화성지구의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이르는 기간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살림집배치계획안, 조감도 등을 보아주시고 직접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여 건설에서 사회주의문명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나날만을 돌이켜보아도 우리의 가슴이 이렇듯 뜨거울진대 11만여세대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에 입사하고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사업이 완결되였으며 평안북도를 비롯한 수해지역들에도 수만세대의 새 주택들이 일떠선 기적적인 현실들에 비껴있는
해마다 물란리로 고생을 겪던 서북변 압록강기슭의 위화도지구를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자체의 튼튼한 생산력과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시켜주시는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고 견고한 제방을 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건설하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심혈을 기울여 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그 어디에도 이런 거창한 창조물은 없다.더우기 그 주인이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인 이런 리상향은 있어본적 없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야말로
해마다 20개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지방인민들의 숙망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사실, 유명한 명승지들인 명사십리와 온포온천지대에 인민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고있는 화폭…
정말이지 전하고전하여도 끝이 없을
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을 위해 안아올린 창조와 건설의 기념비들은 무수하다.하지만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정녕 끝이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단 한순간의 만족이나 정체도 없이 부단히 새라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 숲을 이룬 창조의 재부들을 두고서도 첫걸음, 첫시작이라고 간주하는 우리 당이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때의 일이 되새겨진다.
전국의 모든 탄광마을들을 완전일신, 천지개벽시켜 탄부들과 가족들이 간절한 소원을 이룰수 있게 하여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정이건만
전국의 모든 탄부들에게 살림집을 지어주는데만도 너무도 큰 품이 든다.더우기 수도건설과 지방건설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진행되고있는 건설사업들을 그대로 추진시키면서 또다시 탄광마을들을 완전히 일신시킬 대용단을 내리시였으니 너무도 놀라운 사실앞에 누군들 격정을 터치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인민을 위해 강산이 비좁도록 크나큰 재부들을 마련하여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는 불같은 진정으로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드는 품만도 간단치 않건만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을 병행시킴으로써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도록 하신 하늘같은 은정,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주시고도 또다시 락원군에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또 하나의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워주신 사실, 함경북도의 중평지구에 이어 함경남도의 련포지구, 평양시의 강동지구, 평안북도의 위화도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들을 일떠세워주신 은혜로운 사랑…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제시에로 부단한 상승고조를 이룩해나가도록 이끄시는
진정 세인을 경탄시키는 이 땅의 모든 경이적인 성과,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이야말로
이제는 꿈을 꾸던 시대가 아니다.지금은 오직 실천하는 시대이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이것이 이 땅을 진감하는 드높은 격정이고 날이 갈수록 용암마냥 더욱 강렬해지는 이 나라 민심이다.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끄시는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