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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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수요일 2면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손길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과 부흥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국가번영의 새시대,

이는 세상에서 제일로 위대하신 걸출한 령도자,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가장 순결하고 열렬한 진정을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손길따라 펼쳐지는 참으로 가슴벅찬 시대이다.

정녕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 불같은 헌신을 떠나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안아오는 오늘의 긍지높은 세월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수도 평양은 물론 북방의 삼지연시로부터 나라의 한끝 마지막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곳의 그 누구에게서나 스스럼없이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를 다 합쳐 우리 삼가 기적과 변천의 긍지높은 시대, 국가번영의 새시대의 또 하나의 고귀한 제명을 적어본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격동의 시대!

이는 책자의 글줄이기 전에 이 땅에 펼쳐지는 산 화폭이고 우리가 마주하는 눈부신 현실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도 있지만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그 무엇에 비할수 없는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진정을 바쳐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령도자는 알지 못하고있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는 말이 있다.이것은 온갖 심혈과 정성을 기울이면 설사 일반상식이나 능력으로써는 불가능한것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기적적인 결실로 이루어낼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내세우시고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 큰 행복,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기 위함에 모든것을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 력사의 온갖 도전을 헤치시며 이어오신 혁명령도는 그 한걸음한걸음이 말그대로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과 같은 열화같은 지성과 희생적인 분투로 인민을 위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신 자욱자욱이였다.

사색을 하시여도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기 위한 사색을 하시는분, 실천을 하시여도 인민의 숙망을 하루빨리 그리고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시켜주시기 위해 일심전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끝없는 로고속에 나라의 각 분야에서 미증유의 기적이 이룩되게 되였다.

정녕 우리 당이 결심해서 못한 일이 있는가.

살림집건설은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하나의 혁명이고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이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생활상불편을 덜어주는 살림집건설사업을 자신의 숙원으로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시고 빛나게 실천하시였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가 세워졌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세계를 휩쓰는 악성비루스로 하여 우리 나라에도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고있었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적대세력들의 책동도 극도에 달하고있었다.하지만 인민을 위해 계획한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야 하며 그것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해내야 한다는 의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시였다.

송화거리로부터 화성지구의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이르는 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가르치심은 그 얼마이던가.그이께서 몸소 완성시켜주신 형성안은 수천건이나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그 누가 인민들의 숙망실현을 위해 이렇듯 심혈을 기울일수 있으랴.진정 우리의 총비서동지 아니시라면 그 누가 돌우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온갖 정성과 품을 들여 평범한 사람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줄수 있으랴.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살림집배치계획안, 조감도 등을 보아주시고 직접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여 건설에서 사회주의문명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에 의하여 건설신화가 련이어 창조되였고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빛나게 초과완수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였다.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나날만을 돌이켜보아도 우리의 가슴이 이렇듯 뜨거울진대 11만여세대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에 입사하고 검덕지구에 수만세대의 살림집들을 건설하는 사업이 완결되였으며 평안북도를 비롯한 수해지역들에도 수만세대의 새 주택들이 일떠선 기적적인 현실들에 비껴있는 위대한 어버이의 고결한 위민헌신의 세계, 불같은 정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해마다 물란리로 고생을 겪던 서북변 압록강기슭의 위화도지구를 초유의 대온실군,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자체의 튼튼한 생산력과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방발전의 새로운 본보기로 전변시켜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우리의 가슴 세차게 끓어오른다.

자연의 재앙이 휩쓸었던 땅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짓고 견고한 제방을 쌓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기던 때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을 건설하실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심혈을 기울여 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디에도 이런 거창한 창조물은 없다.더우기 그 주인이 다름아닌 평범한 인민들인 이런 리상향은 있어본적 없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어떻게 인민의 행복이 무르녹는 락원을 안아오는가를 소리높이 전하는 산 증견이 아니랴.

해마다 20개의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지방인민들의 숙망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사실, 유명한 명승지들인 명사십리와 온포온천지대에 인민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고있는 화폭…

정말이지 전하고전하여도 끝이 없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 위대한 헌신과 더불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진행되였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힘있게 추진되여올수 있었다.

어머니 우리당이 인민을 위해 안아올린 창조와 건설의 기념비들은 무수하다.하지만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에는 정녕 끝이 없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단 한순간의 만족이나 정체도 없이 부단히 새라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 숲을 이룬 창조의 재부들을 두고서도 첫걸음, 첫시작이라고 간주하는 우리 당이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때의 일이 되새겨진다.

전국의 모든 탄광마을들을 완전일신, 천지개벽시켜 탄부들과 가족들이 간절한 소원을 이룰수 있게 하여주신것만도 하늘같은 은정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탄광마을에 살고있는 기타 세대들까지도 모두 꼭같이 문명과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전국의 모든 탄부들에게 살림집을 지어주는데만도 너무도 큰 품이 든다.더우기 수도건설과 지방건설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마다에서 진행되고있는 건설사업들을 그대로 추진시키면서 또다시 탄광마을들을 완전히 일신시킬 대용단을 내리시였으니 너무도 놀라운 사실앞에 누군들 격정을 터치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인민을 위한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 인민을 위해 만짐우에 만짐을 기꺼이 걸머지시고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이루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인민을 위해 강산이 비좁도록 크나큰 재부들을 마련하여주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는 불같은 진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를 위한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제시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실천해가신다.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드는 품만도 간단치 않건만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을 병행시킴으로써 지방변혁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도록 하신 하늘같은 은정,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주시고도 또다시 락원군에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또 하나의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워주신 사실, 함경북도의 중평지구에 이어 함경남도의 련포지구, 평양시의 강동지구, 평안북도의 위화도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들을 일떠세워주신 은혜로운 사랑…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단 한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제시에로 부단한 상승고조를 이룩해나가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를 떠나 어떻게 전면적국가부흥의 활기찬 국면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겠는가.

진정 세인을 경탄시키는 이 땅의 모든 경이적인 성과,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는 속도로 변천되여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이야말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으로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할 업적을 전하는 기념비이고 제강없는 해설문이 아니랴.

이제는 꿈을 꾸던 시대가 아니다.지금은 오직 실천하는 시대이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거창한 변혁기를 펼치며 기적적인 창조의 력사를 아로새겨가는것은 이 세상 그 어느 인민도 지닐수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긍지이고 자부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참으로 위대하고 긍지높은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이것이 이 땅을 진감하는 드높은 격정이고 날이 갈수록 용암마냥 더욱 강렬해지는 이 나라 민심이다.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하나가 되여 새 변혁시대를 펼쳐나가는 천만의 대오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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