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사적지건설국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혁명사적지건설국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건설국일군들, 종업원들, 공로자들, 로력혁신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혁명사적지건설국 건설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주창일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주체혁명의
1970년대 혁명사적지건설의 전성기가 열리던 력사적시기 성스러운 백두산지구에서 첫출발을 뗀 때로부터 반세기에 걸치는 건설국의 연혁은 주체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온 조선로동당력사의 한 부분이며 그 축도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에게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갈 신념을 세워주는 억척의 기둥으로, 주체의 혈맥을 줄기차게 이어주는 굳건한 보루로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일떠선 대기념비들과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은 어떤 칭호나 표창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혁명사적지건설국의 공적과 높은 영예를 전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건설국은 국보적인 대기념비들의 련이은 건립으로 주체조선의 혁명적기상과 발전면모가 온 세상에 과시되던 력사의 나날에도,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환을 견인하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진 격동의 년대에도 창조의 무수한 성과들을 주추로 고이며 혁명적이고 힘있는 건설집단의 지위를 고수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건설국연혁사의 새 페지들에 빛나게 기록된 로력적결실들과 기술적진보도 값높은것이지만 우리 당이 더욱 높이 평가하는것은 새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들마다에 고여진 참된 량심과 도덕의리이라고 하면서 축하문은 건설자이기 전에 당을 옹위하고 혁명의 명맥을 지키는 투쟁의 전초병이라는 투철한 정신으로 오직 깨끗한 충심만을 바쳐온 혁명사적지건설자의 본태, 조선로동당의 정수분자들로 무어져 경이적인 위훈을 아로새긴 당원돌격대의 투쟁전통은 년대와 세대를 넘어 건설국집단의 견실한 일본새에 그대로 체현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자신들이 맡아하는 건축창조사업에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력사와 전변의 시대상이 깃들게 된다는 높은 자각과 책임감으로 하여 혁명사적지건설자들의 손길이 닿은 창조물들은 어느것이나 완벽하였으며 수많은 건축물들에는 천연화강석처럼 변함없는 로동계급의 진모습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한생을 혁명사적지건설에 바쳐가는 영웅들과 높은 급의 당 및 국가표창수훈자들로부터 새세대 건설자들에 이르기까지 혁명사적지건설자의 영예와 긍지를 제일 큰 재부로 간직하는 고결한 정신세계에서 우리 당은 믿음직한 건설부대로 더욱 위력떨칠 건설국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숭고한 정신과 드팀없는 실천으로 영광스러운 혁명력사를 상징하고
보고회에서는 혁명사적지건설국 국장 최철우동지의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기 위한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건설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선진적인 공법들을 부단히 창안도입하며 종업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더욱 개선하기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