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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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수요일 3면

규률건설은 당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는 위력한 담보


강철같은 규률의 반석우에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은 혁명하는 당의 생명이며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이다.》

당의 규률건설은 당을 건전하고 혈기왕성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언제나 큰 힘을 넣어야 할 당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당을 건전하고 튼튼하게 건설하는것은 혁명위업수행의 가장 선차적인 공정이며 이는 당안의 강철같은 규률확립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당안에 강한 기강을 확립하여야 당사업전반에서 온갖 비조직적이고 무규률적이며 부정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당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할수 있다.

우리 당이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의 하나로 내세운 규률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엄격한 규률제도로 당을 관리하고 강화하는 사업이다.

우리 당이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인민의 당으로서의 성격을 뚜렷이 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향도하는 강력한 참모부로서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자면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하나와 같이 움직여야 하며 이를 위해 필수불가결한것이 바로 규률건설이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밀어야 당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굳건히 고수할수 있다.

규률은 당의 생명이다.당안에 기강이 약해지고 기풍이 흐려지게 되면 당의 사상과 리론, 원칙들이 당사업에서 점차 소외되고 나아가서 자기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이다.

당의 집권사가 길어지고 세대가 교체될수록 더욱 힘을 넣어야 할것은 창당초기의 투쟁강령과 창당세대의 혁명정신을 계승하여 당의 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지켜내는것이다.온갖 도전으로부터 당의 명맥을 고수하고 자그마한 변색도 미리막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가 바로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확립하는것이다.

규률과 기강이 바로선 곳에서는 그 어떤 잡사상, 잡귀신들이 서식할수 없다.규률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당안에 나타날수 있는 기강해이와 온갖 부정적인 요소들을 제때에 바로잡을수 있으며 그 어떤 불리한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지켜낼수 있다.

규률로 강건한 당은 필승불패이다.

우리 당은 정치건설과 조직건설, 사상건설, 작풍건설과 함께 규률건설을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하나로 내세움으로써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의 규률건설을 강하게 내밀어야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다.

규률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원천이다.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워야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을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으며 그와 배치되는 자그마한 요소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칼날같은 기강, 결백한 정치풍토가 수립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제고되게 된다.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질적발전을 위한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상하고있다.

발전하는 시대와 앙양된 대중의 열의에 맞게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부단히 향상시키자면 당안에 강철같은 사업규률을 세워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직능에 반영된 자기의 구체적인 임무와 사업규범, 활동준칙을 똑바로 알고 그에 맞게 사업과 생활을 철저히 정규화, 규범화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에 대한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몰라보게 높아지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당규률위반행위를 객관적으로 정확히 감독, 조사, 처리할수 있게 당중앙위원회로부터 시, 군당위원회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사업체계, 지도체계를 수립하고 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 나타나는 사소한 비혁명적인 행위들도 제때에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고있다.

전당에 자각적인 규률준수기풍과 칼날같은 기강이 확립될수록 우리 당은 전투력있고 기백있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위용떨칠것이다.

엄격한 규률준수는 일군들과 당원들이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당의 규률을 무조건 준수하는것은 일군들과 당원들의 본도이며 직급이 아무리 높고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해도 누구든 당안에 세워진 규률과 질서에 복종하여야 한다.

김책, 허담, 현철해동지를 비롯하여 우리 당력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긴 충신들의 생애를 돌이켜보아도 그들은 언제나 당규약앞에 성실하였고 당적수양과 단련을 순간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당안에 세워진 규률은 하나이다.

우리 당안에는 당규률밖에 있는 특수한 존재란 있을수 없으며 유아독존이 허용될수 없다.

당에서 맡겨준 임무에는 특수한것이 있을수 있지만 당안에 세워진 규률을 제멋대로 어겨도 되는 《특수》란 있을수 없다.

당원이라면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하며 규률속에서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의 규률건설의 중요성과 의의, 당내규범과 질서를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그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 기풍을 수립해나가야 한다.

당회의와 당생활총화, 당학습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 과정을 통하여 당규률에 복종하여 사업하고 생활하는 정규화적기풍,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기풍이 몸에 푹 배이도록 하여야 한다.

새시대 당규률건설리론은 우리 당이 백년, 천년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령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당 규률건설로선의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그 요구대로 사업과 생활을 철저히 진행해나감으로써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일뿐 아니라 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할것이다.

서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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