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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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수요일 3면 [사진있음]

미더운 당세포비서들의 모습


감화력있는 정치사업으로


우리 려단에서 참모당세포 당원들이 차지하는 몫은 매우 크다.

이를 명심하고 이곳 당세포비서 리철혁동무는 세포안의 당원들이 능숙한 군중동원력을 지니고 활약하도록 하기 위한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징적인것은 일상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감화력있게 진행하여 세포당원들에게 수범을 보이는것이다.

언제인가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에 한 운전사가 자동차관리를 바로하지 못한 문제가 제기되였던 때였다.

그에게서 이런 현상이 이전에도 발로되였다는데로부터 적지 않은 일군들은 직맹원인 그를 되게 비판할 생각부터 하였다.

하지만 리철혁동무는 방법을 달리하였다.직맹원을 따로 만난 그는 나이가 비슷하지만 자동차관리를 알뜰하게 잘하는 장동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연스럽게 일깨워주었다.

자동차의 가동년한도 같다, 바쁜 운행길도 함께 달리였다, 그런데 관리상태는 왜 대조되는가, 단순히 성격이나 일솜씨에 국한시켜볼 문제가 아니다, 설비에 대한 사랑, 직업에 대한 애착, 나아가서 당을 받드는 충실성의 열도와 관련된다.

이 일을 계기로 직맹원은 자신을 깊이 뉘우치고 자신의 그릇된 관점과 태도를 결정적으로 개변해나갔다.

이렇게 그는 운전사들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사업을 매 사람의 특성에 맞는 방법론을 찾아 해나갔다.

당세포비서의 실천적모범은 당원들의 사업방법과 작풍개선에서 큰 작용을 하였다.당원들은 그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군중과의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그것은 실질적인 결실들로 이어졌다.

실속있는 정치사업으로 군중을 이끌어나가고있는 당세포비서를 널리 자랑하고싶다.

황해북도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최명진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며


우리 작업반은 농장적으로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평가되고있다.사람들은 그보다도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이라고 먼저 부르고있다.

이러한 평가를 받게 된데는 작업반원들을 위해 친혈육의 정을 바쳐가는 당세포비서 윤룡철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오늘도 작업반원 누구나 잊지 못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어느날 새벽이였다.갑자기 문동무가 앓는다는것을 알게 된 당세포비서는 즉시 그를 데리고 구역병원으로 달려갔다.

잠시라도 지체했으면 큰일이 날번했다.그는 수술이 끝날 때까지 병원에서 기다리였다.수술이 잘된것을 확인한 후에야 그는 자리를 떴다.얼마후 그가 병치료에 필요한것들을 마련해가지고 또다시 병원으로 찾아왔을 때 문동무의 안해는 고마움을 금할수 없었다.

농장으로 돌아와 여느때와 다름없이 맡은 일에 전념하는 그였기에 우리는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몰랐다.

후에야 우리는 모든것을 알게 되였다.언제 봐도 작업반원들을 위해 진정을 바쳐가는 당세포비서라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새벽길을 혼자서 달려간 당세포비서의 행동은 정말 감동적이였다.

그러한 환경에 나자신을 세워보니 생각되는것이 많았다.작업반원들에 대한 뜨거운 진정을 지닌 그는 늘 그들의 가정살림형편과 마음속고충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것을 풀기 위해 애쓰고있다.

이처럼 작업반원 한명한명을 친혈육처럼 사랑하며 손잡아 이끌어가기에 사람들은 윤룡철동무를 《우리 당세포비서》라고 존경담아 부르며 따르고있는것이다.

강서구역 청산농장 제6작업반 농장원 박금주


기수의 보람



평양베아링공장 베아링직장 연마2작업반 당세포비서 김주혁동무이다.

곁에는 자기의 살붙이처럼 애호관리해온 알른거리는 기대가 있고 앞에는 그가 가공한 베아링들이 무드기 쌓여있다.이것만 보아도 그가 당초급일군답게 기대관리에서도 모범, 제품생산에서도 혁신자라는것이 안겨온다.

방금 가공한 반제품을 들고 희열에 넘쳐있는 그의 모습에는 질경쟁에서도 선구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려는 의지가 비껴있다.

그는 이렇게 말하는듯싶다.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선구자가 되는것, 바로 여기에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당초급일군의 보람이 있다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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