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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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 목요일 2면

보통강기슭의 구슬다락이 전하는 이야기


인민들이 좋다고 해야 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창 건설중에 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몇달 안되는 사이에 몰라보게 변모된 건설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안광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7호동의 어느한 집에 들리시여서는 살림집들의 내부가 구조적으로 주민들의 가정생활에 편리하게 잘 꾸려진데 대하여 만족해하시면서 근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살림집들을 또다시 안겨줄수 있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살림집내부를 돌아보며 정말 희한하다고 연해연방 감탄을 터뜨리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서재에 나있는 베란다로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장전경을 한동안 바라보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보고 좋다고 해야 필요가 없다고, 주민들이 좋다고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이렇듯 훌륭한 살림집에 무슨 부족점이 있을수 있으랴만 인민들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을데 대해 또다시 강조하시니 정녕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을 과연 그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일군들은 건설장의 전경을 바라보았다.그러는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뜨겁게 새겨지는것이 있었다.

이 세상 아무리 훌륭한것도 인민들이 좋다고 해야 진정한 가치를 가진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였다.


모든 문명과 행복의 당당한 주인


몇해전 4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과 함께 살림집들을 돌아보시였다.

희한하게 일떠선 새집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새집들이를 축하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인민들속에서 새로 멋있게 건설한 살림집들이 평범한 로력혁신자들에게 차례진데 대해 우리 당, 우리 제도, 우리 세상이 제일이라는 반영들이 제기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원래 철거세대들에는 집을 지어주게 되여있다고, 그러나 이 지구에서 철거된 집은 위대한 수령님의 저택뿐이라고 하시면서 아마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저택자리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건설되고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입사하였다는것을 아시면 기뻐하실것이라고 뜨겁게 뇌이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세상이라는 말은 그 어떤 표어가 아니라고, 자기의 주권을 자기의 손으로 억세게 떠받드는 우리 인민은 이 땅의 모든 문명과 행복을 마땅히 누려야 할 당당한 주인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모든 문명과 행복을 마땅히 누려야 할 당당한 주인!

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분,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뜻이 깊은 말씀이였다.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본사기자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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