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투쟁의 척후에서 우리를 찾으라
룡등탄광 6갱 채탄1중대 당원들
올해 상반년기간에 매달 석탄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룡등탄광 6갱 채탄1중대에서는 지난 7월에도 탄광적으로 제일먼저 월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고 그 기세로 힘찬 투쟁을 벌려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중대에서 이룩되고있는 이 자랑찬 성과는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지난 6월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하고 중대의 당원들은 한자리에 모였다.그들은 공화국창건기념일전으로 기어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할것을 궐기하면서 대담한 증산목표를 내세웠다.
지난 시기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었던 높은 목표였다.하지만 이들은 당원들이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린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짱으로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섰다.
당원들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나서니 직맹원, 청년동맹원들도 따라나섰고 막장들마다에서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기 시작하였다.
결국 중대는 지난 7월 13일에 월 석탄생산계획을 제일먼저 수행하게 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당원들은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앉았다.당보에 실린 기사 《천성의 애국탄부들》을 보고 무한히 격동된 당원들은 더 높은 증산목표를 제기하고 그 수행의 앞장에 설것을 궐기해나섰다.이것은 중대원들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고 결심이였다.
하루하루를 자랑찬 석탄증산성과로 이어가던 어느날 중대앞에는 난관이 조성되였다.물주머니가 터지는 바람에 방대한 량의 죽탄이 쌓여 사슬콘베아, 전동기 등 수십대의 설비들이 가동을 멈추게 되였던것이다.
죽탄을 밀어내고 설비들을 살려내자면 보름은 실히 걸려야 하였다.
채탄장을 옮겨 석탄생산부터 하자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하지만 당원들은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다.중대장 김금혁동무와 당세포비서 최영남동무의 호소가 그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것이다.
설비들도 살려내고 내세운 증산목표도 기어이 점령하자!
당원들이 떨쳐나섰다.순간이나마 탄부의 량심을 저버릴 생각을 했던 직맹원들이 당원들을 따라나섰고 청년동맹원들도 여기에 합세하였다.
그야말로 막장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중대는 3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많은 설비들을 살려내고 석탄생산에 진입하게 되였다.하여 중대는 7월에 내세웠던 증산목표도 수행하게 되였다.
8월에 들어와서도 중대원들의 증산투쟁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당원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전렬에서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면서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실천으로 빛내여가려는 이곳 당원들의 한결같은 호소가 막장들마다에서 힘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선봉투사의 위치는 언제나 변함이 없다.증산투쟁의 척후에서 우리를 찾으라!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