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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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금요일 2면

첫자리에 놓으신 인민의 편의보장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내세우는 원칙이다.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령도의 나날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들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5년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뜨락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뻐스시제품을 보아주신 사실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외우고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도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해주는 문제를 중요하게 강조하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우리의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교통뻐스와 2층뻐스시제품을 완성하여 당중앙에 보고드리였다.

그런데 나라의 천만사를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제품뻐스들을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불러주실줄 어떻게 알았겠는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교통뻐스를 보아주신데 이어 2층뻐스를 보아주실 때였다.

2층뻐스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층의 내부를 둘러보시고 운전사좌석뒤에 있는 승객좌석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였다.그러시고는 1층과 2층의 높이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웃층은 낮지 않은가고 하시는 물으심에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높이를 맞추었다고 말씀올리였다.

이미전에 2층뻐스도안을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시면서 뻐스의 1층과 2층의 높이를 잘 맞출데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이시였다.

뻐스 한대를 만들어도 우리 인민들이 편리하게 리용할수 있도록 세심히 마음쓰시는 그이의 심중이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하지만 마음놓이지 않으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층으로 오르는 계단에 서시여 한동안 웃층을 올려다보시다가 웃층의 높이가 낮아보이는데 일군들이 올라가 서보라고, 키큰 손님들은 웃층에 서있기 힘들것이라고 하시였다.특히 체육인들은 더할것이라고 다시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를수록 일군들의 눈앞에는 그이께서 수도의 려객운수문제로 마음쓰시던 나날이 어제런듯 돌이켜졌다.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송산궤도전차사업소를 돌아보시며 가르치심을 주기도 하시였고 깊은 밤 새로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며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심혈을 기울이기도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런데 오늘은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멋들어진 뻐스를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며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도 주지 않는 겉으로 보나 안으로 보나 완전무결한 뻐스를 안겨주시려 걱정을 놓지 못하시는것 아닌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울리는 순간 일군들은 더 큰 감동에 휩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평양시교통문제를 대단히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수도의 려객운수문제를 푸는것은 중요한 사업인것만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최상의 방안을 선택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그처럼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숭고한 사랑의 손길에 의해 인민을 위한 재부들은 나날이 늘어나고있건만 끝없는 설계도를 펼치시며 인민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부럼없는 생활을 안겨주시려 위민헌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니 세상에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또 어디 있으랴.

그 시각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의 메아리가 울리고있었다.

사람들이여, 새형의 뻐스들을 리용하며 기쁨속에, 웃음속에 시내를 오갈 때 잊지 마시라.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은정속에 기쁨과 행복이 나날이 꽃펴나고있음을.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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