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군청년동맹위원장강습 진행
시, 군청년동맹위원장강습이 17일부터 20일까지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시, 군청년동맹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동맹사업을 보다 활력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앞으로의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만드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강습에서 출연자들은 전 동맹안에
그들은 시, 군청년동맹위원회들이 당이 밝혀준 새시대 청년동맹강화의 기본임무를 확고히 틀어쥐고 동맹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며 청년들이 당중앙의 사상을 신념화하고 당의 로선과 방침을 사고와 행동의 지침으로 삼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 동맹안에 엄격한 규률과 기강을 확립하고 동맹조직사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함으로써 모든 동맹초급조직들을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이 강한 조직으로, 정예화된 청년대오로 만들며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이는데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출연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중심을 두고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청년들의 앙양된 혁명적기세와 애국적열의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동맹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흐리게 하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며 청년들이 우리 식의 투쟁방식,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고히 견지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출연자들은 동맹일군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당이 바라는 참된 청년일군으로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습에서 진행된 토론들에서는 각급 청년동맹일군들이 동맹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등이 발표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청년동맹이 당에 충직한 전위대, 애국청년들의 힘있는 조직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사업을 보다 과학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강습기간 참가자들은 평양시안의 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과 문답식학습경연 등을 진행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