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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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금요일 5면

상원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로

굴함없는 공격정신, 혁신의 기상이 약동한다

강서세멘트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강서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상원의 거세찬 숨결, 전진속도에 화답하여 올해 목표점령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이들은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남포시안의 대상건설장들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하다면 세멘트생산의 동음은 무엇으로 하여 세차게 울리고있는것인가.

올해 공장이 내세운 생산목표는 매우 높은 반면에 조건은 불리하였다.제일 난문제는 빠른 기간에 수십만㎥의 박토를 처리하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것이였다.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높아진 세멘트생산계획을 완수할수 없었다.

생산현장에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모임이 열리였다.모임에서는 이런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과연 조건이 좋아서 증산목표를 달성했는가.당앞에 다진 맹세는 빈말이 아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석회석생산량을 끌어올리고 설비들을 만가동하여 세멘트증산의 돌격로를 열어나가자.

리희명지배인의 호소에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호응해나섰다.

견인불발의 투쟁이 벌어졌다.석회석생산을 맡은 로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한교대더하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굴착기운전공들과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투쟁을 벌리였다.

박토를 처리하는데 많은 품이 들었다.책임일군들은 채굴장에 좌지를 정하고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며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갔다.부속품예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들은 수백리 밤길도 주저없이 떠나갔다.

온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이에 합세해나섰다.이들은 맡은 일을 끝내고는 스스로 채굴장으로 달려와 박토처리에 땀을 바치였다.

그러던 어느날 공장일군이 채굴장으로 오르는 소성작업반 로동자들의 앞길을 막아나섰다.다른 단위의 종업원들에 비해 많은 일을 맡아하고도 밤이면 채굴장에서 박토를 처리하는 그들이 얼마나 힘들겠는가 하는 생각에서였다.그러다 쓰러지면 래일은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면서 일군은 어서 가서 휴식을 하라고 그들의 등을 떠밀었다.하지만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살겠다고 결의만 다진다면 그런 사람을 어떻게 오늘의 시대에 사는 로동계급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고 하는 그들을 공장일군도 어쩌는수가 없었다.

어느날 원료분쇄공정에서 중요설비의 하나인 대형감속기를 시급히 보수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보수시간을 단축해야 세멘트생산을 늘일수 있었다.물론 대형감속기보수를 전문공장에 맡겨도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세멘트생산을 한순간도 중단할수 없다는 자각이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로 하여금 대형감속기보수에 서슴없이 뛰여들게 하였다.

보수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하나의 기술적문제를 풀지 못해 몇시간이나 애를 먹은적도 있었고 부속품이 걸려 보수작업이 한동안 중단된적도 있었다.그러나 이들은 물러서지 않았다.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용착의 방법으로 못쓰게 된 치차이발을 살려내기 위한 긴장한 투쟁을 벌리였다.이들뿐이 아니였다.공장으로 달려나온 시검찰소의 일군들도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로동자, 기술자들과 어깨겯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적극 고무해주었다.

한t한t의 세멘트는 이렇게 생산되였다.

우리는 여기에 하루계획을 200%이상 수행해도 성차지 않고 무엇인가 부족한것같다고 하면서 일손을 놓지 않은 공장의 혁신자들에 대한 이야기, 새 석회석매장지를 찾기 위해 바친 일군들의 고심어린 노력, 세멘트의 질제고를 위한 새 기술혁신안탐구에 기울인 기술자들의 지칠줄 모르는 사색과 열정의 모습을 다는 담지 못한다.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세멘트생산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는 강서세멘트공장의 로동계급, 그들은 지금 이 시각도 상원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며 올해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기 위해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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