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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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 토요일 1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훌륭하게 일떠세우자!

새로운 건설혁명을 향도하는 불멸의 지침


새시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우리의 주체건축, 건설부문이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이 눈부신 성과는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우리 당이 밝힌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은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인 서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며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체적건축창조에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기본이라는 이 숭고한 뜻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신 2019년 8월과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신 2022년 3월 15일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설령도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우리 당은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주체건축발전의 핵, 종자로 내세우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물에 정치적인 구호나 표어를 게시하는것을 비롯하여 건축에서 우리 당제일주의,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하는것을 항구적인 방침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를 위한 실천적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2025년 2월 27일에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설계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여기에는 모든 건축물들을 세상에 없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건축물들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오직 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하며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 50년, 100년후에도 경제력향상과 문명발전의 바탕이 되고 국가번영의 주추가 될수 있게 완전무결한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고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건축창조의 기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창조물들이 규모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미학성, 질적수준에 있어서 세계적인것을 릉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수도 평양에 해마다 건축미학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현격한 대조를 이루며 솟아난 인민의 리상거리들, 중평, 련포, 강동에 이어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친 신의주온실종합농장, 한해한해가 다르게 더 멋있게 일떠서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새시대 바다가양식업의 표본으로 건설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그보다 더 특색있는 수산기지로 자태를 드러낸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이 모든 문명과 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은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창조의 변혁과 경지는 끊임없이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떠올린 기념비적실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밖에도 우리 식의 새롭고 다양한 건축형성수법들을 적극 창조, 활용할데 대한 문제, 건축군형성에서 예술적호상성과 호환성, 련결성을 원활하고 세련되게 할데 대한 문제, 내부장식설계, 가구설계, 원림록화설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살림집건설을 대대적으로 밀고나가며 나라의 명산, 명소들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인민의 문화휴양지와 관광지들을 꾸릴데 대한 문제, 건설에서 속도보다 질을 우선시하고 질제고를 생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 건축창조사업에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여 주체건축의 새 경지를 개척할수 있는 실천강령을 마련해주시였다.

건설사업이 위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전반분야의 변혁을 강력히 선도하면서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밝힌 불멸의 지침들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건설혁명을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고 그 발전을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세월을 주름잡는 건설신화, 건설기적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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