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과 일군의 역할
나라의 전반분야, 전반부문, 전반지역이 동시적으로, 급진적으로 변천되는 전면적발전의 시대인 오늘날 가장 큰 전략적자원으로서의 인재에 대한 관심과 요구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그 어떤 물질적자원에도 비할바 없는 인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각하고 그들과의 사업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인재육성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하다면 한개 부문, 한개 지역,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은 인재육성사업을 어떤 관점에서 해나가야 하는가.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하여야 나라가 흥하고 강국의 뿌리가 든든해집니다.》
직업적혁명가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재육성은 그의 리상과 혁명관을 투시해볼수 있게 하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혁명가라면 눈앞의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할것이 아니라 먼 앞날을 내다보며 후손만대의 번영도 전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리상을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언제인가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혁명가들의 리상실현에서 관건적인 문제의 하나가 바로 인재육성이다.
없는 자재나 설비는 마음만 먹으면 최단기간내에 만들어낼수 있지만 인재는 일정한 기간을 거쳐야 육성될수 있는것만큼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는다.
때문에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먼 앞날까지 생각하는 일군이라면 인재육성을 백년을 내다보며 해나가야 한다.
인재육성을 백년대계로, 바로 이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립장에 선 일군의 관점이다.
인재육성사업은 그 어떤 외부적인 영향에 구애됨이 없이 우리 국가의 빠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하지만 인재들에 의해 진보가 이룩되고 인재진영이 어떻게 구축되는가에 따라 전진속도가 좌우되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지금 어느 일군이라 할것없이 인재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있으며 인재발굴과 육성에 나름대로 품을 들이고있다.그러나 일군들이 고작해서 5년, 10년을 내다보고 인재를 육성한다면 다음세대의 인재들을 키우는데 또 그만한 시간과 품을 들이게 될것이며 그만큼 발전은 더디여지게 된다.
비록 오늘은 힘들더라도 래일을 위하여 더 많은 짐을 지고 더 많은 일을 찾아하는것,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을 가지고 당장 덕을 볼수 있는 일만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보다 선진적인것, 세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면서 투쟁해나가는것이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일군의 자세이다.
인재는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를 시대의 첨단에 올려세우는 개척자들이다.때문에 인재력량이 튼튼하고 그들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될수록 해당 부문과 지역, 단위들이 빨리 발전하게 되며 그것은 그대로 국가와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어디서나 다음대에도 손색이 없을 능력있는 인재들이 튼튼한 진영을 이루고 해당 부문과 단위발전을 이끌어나갈 때 조국의 백년미래가 담보되는것이다.
백년을 내다보며 인재를 키운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렇다고 하여 실현불가능한 아름찬 계획이 아니며 넘지 못할 큰 산도 아니다.
인재육성을 백년대계의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은 백년을 내다보며 인재를 키워 인재자원이 항상 마르지 않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자면 일군들이 전망적이고 과학적인 안목과 실력을 지녀야 한다.
지식경제시대에 국가의 발전속도와 지속성은 인재력량의 구축정도와 수준에 의하여 결정되며 이것은 일군의 안목과 실력에 정비례한다.
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말로는 백년을 내다보며 인재를 육성한다고 하여도 인재들의 수준과 능력이 어느 높이에 이르러야 하는가도 가늠하지 못하게 되며 인재육성의 목표는 종이장우의 계획, 공상으로 남게 된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그 갱신주기가 비상히 빨라지고있는 오늘날 백년을 내다보며 인재를 육성하자면 일군들 누구나 쟁쟁한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실무능력의 빈곤에서 오는 근시안적이며 협소한 안목으로는 백년은 고사하고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으며 지금 있는 인재도 옳바로 활용할수 없다.
지금 부문들사이, 지역들사이, 단위들사이에 당결정관철에서의 석차, 발전수준과 전진속도에서의 차이가 생기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재력량의 차이, 일군들의 실력과 안목의 차이이다.
인재가 인재를 키운다는 말이 있다.
일군들은 인재를 제때에 발굴해내는 밝은 눈과 창조적능력을 계발시키는 묘리, 그들을 더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는 방법론을 가진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해당 부문과 지역, 단위의 전망적인 발전을 담보해나가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늘 자기 사업을 연구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최신과학기술성과와 경제관리지식에 정통하며 비약의 묘술을 찾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실력가가 되여 인재육성의 목표와 계획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
인재육성을 백년대계의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서 정연한 체계를 세우는것이 필수적이다.
오늘날 자기들이 키우는 인재들이 당대에만이 아니라 다음세대에 가서도 실력에서 뒤지지 않으며 인재가 인재를 키워 그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게 하는데서 기본은 과학적이고 정연한 체계를 세우는것이다.
어느 한 단계에서뿐 아니라 자기 부문과 지역, 단위의 발전을 항구적으로 떠메고나갈 인재를 키우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 확고한 인재육성체계를 갖추어놓는것이 중요하다.
인재의 대가 끊기지 않게 하고 인재자원이 고갈을 모르고 날로 늘어나게 하여 항상 인재가 중시되는 부문, 인재가 활약하는 지역, 인재가 구실하는 단위로 만드는것이 일군들의 중요한 과업으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인재육성을 백년대계의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풍부한 원료나 자재, 자금보다도 인재육성에 명줄을 걸고 그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리상과 목표를 이루어내는 일군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일군들은 인재육성을 위한 토대를 부단히 닦아놓아야 하며 충실한 씨앗들을 깊이 심어놓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미래를 담보하는 인재육성사업을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전망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신들의 책임과 사명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강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