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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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 화요일 3면

소홀히 여길 문제가 아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면모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개변시켜나가는 과정에 여러가지 크고작은 공사가 진행되게 된다.여기서 일군들이 절대로 소홀히 여겨서는 안될 문제가 있다.

어느한 군에서 있은 일이다.

주민지구를 통과하는 차들때문에 먼지가 계속 일어 사람들속에서 의견이 제기되였다.하여 군에서는 시급히 도로포장을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였다.

그런데 문제는 도로포장공사를 손쉽게 단위별로 분담하는 식으로 조직한것이다.이렇게 공사과정은 어떠하든 결과만 이루어내면 된다는 그릇된 사업기풍과 일본새로 하여 도로포장공사는 그후 많은 문제를 산생시켰다.

결코 단순히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지금 일부 일군들은 무슨 공사가 제기되면 아무런 보장대책이 없이 무턱대고 나누기식으로 사업조직을 하거나 인해전술에 매달려 단위들의 생산과 경영활동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고있다.

가시적인 결과보다 자체의 력량을 성장시키는 집행과정, 창조과정을 더 중시해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이다.

아무리 큰 실적을 냈다고 하여도 그 과정이 옳바르지 못하여 군중이 도리머리를 젓는다면 그것은 하나를 얻으려다 열, 백을 잃는 격이 아닐수 없다.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일군이라면 자기의 사업방법과 일본새를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가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는데 집착하며 그 과정을 소홀히 한적은 없는가.

사업의 모든 공정을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전개하고있는가.

본사기자 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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