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제일먼저 찾게 되는 사람
어렵고 중요한 일이 제기될 때마다 제일먼저 찾게 되는 성실한 당원!
이것은 라진구역 라진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2작업반 로동자 최봉철동무를 가리켜 단위안의 종업원들 누구나 하는 말이다.
지난해 겨울 어느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것으로 하여 라진동에 있는 어느한 아빠트의 상수도관에 뜻하지 않은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그때 최봉철동무는 개별과업을 수행하던중인것으로 하여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에 동원되지 않아도 될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 사실을 전해듣자마자 스스로 현장으로 달려나왔다.
그의 마음속에는 제기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여야 하며 그곳 상수도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자신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남다른 책임감이 깊이 자리잡고있었다.
그리하여 현장에 도착한 그는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일에 달라붙었다.
수도관을 묻은 언땅을 까내며 원인을 찾는 일은 결코 헐치 않았지만 그는 작업반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한번도 손에서 작업공구를 놓지 않았다.
최봉철동무가 있은것으로 하여 그날 작업반원들은 문제가 제기된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여 작업을 성과적으로 끝낼수 있었다.
이렇듯 어렵고 중요한 일마다에 언제나 자신이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것으로 여기고 실천해가는 깨끗한 당적량심을 지닌 최봉철동무이기에 오늘도 작업반원들은 무슨 일이 제기되여도 스스럼없이 그를 찾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늘 어려운 모퉁이를 맡아안고
자강도공급탄광 청년갱 지령원 강윤철동무는 년로한 몸이지만 어려운 일이 나서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실천적모범을 보이는것으로 하여 탄부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지난 2월 어느한 중대의 막장에 갑자기 석수가 터져 생산이 중단될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였다.출수량이 너무 많아 당황한 나머지 누구도 미처 손쓸 생각을 못하고있었다.이때 남먼저 출수구간에 뛰여들어 어깨를 들이미는 사람이 있었다.막장에 조성된 정황을 알고 다급히 달려온 강윤철동무였다.뒤늦게야 따라서는 교대성원들에게 물막이와 배수작업과제를 주면서 그는 출수구간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었다.하여 몇시간만에는 생산의 동음을 계속 울려 그날 일정계획을 110%로 넘쳐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이때뿐이 아니다.당결정관철로 들끓던 지난 7월 어느날 새벽교대가 그날계획을 미달하는 일이 벌어졌을 때였다.운반선로에 문제가 생겨 탄차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었다.
즉시 전교대성원들속에 들어간 강윤철동무는 격식없는 정치사업으로 석탄생산계획수행이자 당결정관철이라는것을 다시금 인식시키고나서 퇴근시간이 좀 지체되더라도 계획을 마무리하자고 호소하였다.그리고는 채탄공들과 함께 운반선로작업을 진행하고 끝끝내 미달된 계획을 봉창하고야말았다.
일할 나이가 지난 오늘까지 한생을 석탄생산에 바쳐오고도 그것을 탄부의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며 누가 보건말건 언제나 한본새로 막장에 헌신의 땀과 노력을 바쳐가는 이런 성실한 당원들이 있어 나라의 석탄산이 더욱 높이 쌓아지고있는것이 아닌가.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