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은 무엇으로 담보되는가
정평군당위원회 사업에서
우리 당의 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과학이며 진리이다.그것을 대중이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며 그 관철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게 하는것이 바로 당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의 직접적담당자인 시, 군당위원회들이 중시해야 할것은 무엇인가.
정평군당위원회의 사업을 놓고 분석해보기로 한다.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지방발전정책실현의 주인인 대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떠나서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의 활성화를 기대할수 없음을 자각한 군당위원회는 그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대중이 당정책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직접 체감하게 하여 그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한것이 특징적이다.
올해 봄철영농작업을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일군들의 협의회에서는 사상공세의 열도를 높이는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협의회를 결속하면서 김철룡책임비서는 선전선동력량을 통한 교양도 중요하지만 보다 실효성있는것은 당정책의 생활력이 사람들의 피부에 가닿게 하여 자각적으로 발동되게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새로 일떠선 종합봉사소에 대한 군안의 농장, 원료기지사업소 작업반별참관을 조직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이 제안은 협의회참가자들의 일치한 지지를 받아 그를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되여 농장들과 원료기지사업소 근로자들이 작업반별로 종합봉사소를 참관하고 문화생활을 하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하물며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덕을 실지 체감하는 감정이 어떠했겠는가.
훌륭히 꾸려진 목욕탕과 수영장, 리발실과 미용실에서 봉사를 받고 희한한 사진촬영장에서 사진을 찍는가 하면 전자오락도 하고 청량음료점과 식당에서 군식료공장 제품들과 시원한 국수까지 맛보면서 문화생활을 하고난 사람들의 반영은 대단하였다.올해 농사에서 자기 작업반이 단연 1등 하겠다고 누구나 윽윽 별렀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서 정평군인민들의 복리를 기하는 준공비를 제막하시고 식료공장에 들리시여서는 장맛까지 보아주신
원료기지사업소 종업원들의 일본새가 달라졌다.정평군원료기지사업소만 보아도 봄밀잎덧비료주기를 충분히 하면서 품을 들인 결과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례년에 없는 밀풍작을 마련하였다.그리하여 기초식품과 빵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당의 은덕,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대중이 실감하고 당정책의 생활력을 스스로 느낄 때 교양의 실효가 최대로 증폭된다는것, 지방변혁의
대중이 지방발전정책집행의 주인으로 되는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가.
사실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가 일떠선 후 일부 일군들속에는 이제는 군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근본문제가 해결되였으니 정상운영만 보장하면 되지 않겠는가고 생각하는 편향이 있었다.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완강하게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창조의 세계와 거리가 먼 이런 관점,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어야 했다.
군당위원회는 당정책집행의 견인기가 되여야 할 일군들의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문제를 특별히 중시했다.
지방공업공장제품의 현존가지수와 질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인민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더 많은 소비품을 더 질높게, 이것이 군당위원회의 목표이다.
그 실현을 위해 군당위원회는 일군들이 창조의 기준을 높이 정하고 헌신성을 발휘하여 완강하게 실현하도록 요구성을 높였다.
일용품공장에 가루비누와 물비누, 그릇세척제생산공정이 새로 생겨난 이야기가 있다.
처음 일군들은 이 제품들의 생산원리가 비슷한데로부터 설비 한대로 지표를 바꾸어가며 생산할것으로 타산하였었다.
그러나 군당책임일군들의 생각은 달랐다.한대의 설비로는 군내주민들의 수요와 소비품의 질을 보장할수 없다.매 제품을 따로따로 생산할수 있게 설비를 갖추자.
협소하게 세웠던 설비제작목표는 갱신되였고 군당책임일군이 수차례 걸음하며 설비제작단위와 련계를 맺어줌으로써 능률적인 설비들이 갖추어져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게 되였다.자기 군에서 생산한 질높은 제품들에 대한 주민들의 반영은 좋았고 수요는 날로 늘어났다.
일용품공장만이 아니다.군주민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부단히 새로운것을 착상하는 군당일군들의 비상한 창조정신에 의해 올해 여름 식료공장에는 에스키모생산공정도 생겨났다.
일용품공장과 식료공장조업당시에 비하여 일용품과 식료품가지수 2.3배 장성, 정평밀된장이 국규로 등록, 《전국식료품전시회-2026》과 도에서 진행된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에서 우수하게 평가,
이 사실을 놓고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 일군들모두가 창조의 목표를 높이 세우고 헌신하도록 한 군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의 일단을 짐작할수 있다.
정평군원료기지사업소와 신상원료기지사업소의 여러 작업반 생산 및 생활건물들을 군급지도적기관들이 한 대상씩 맡아 건설하도록 한것도 바로 그런 의도에서였다.
군당위원회는 군안의 여러곳에 널려있던 원료기지들을 집중, 정리하는 조치를 취하였는데 지방공업공장활성화에서 원료기지사업소 종업원들의 생산 및 생활조건을 잘 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던것이다.
조건이 제일 불리한 신상원료기지사업소 신풍작업반건물건설을 맡아나선 군당일군들은 매일 낮에는 자기 사업을 하고 새벽과 밤마다 건설장에 달려나와 기초공사로부터 완성작업에까지 뼈심을 들였다.
군당일군들의 수범은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다른 군급지도적기관 일군들에게 큰 영향을 주어 정평군원료기지사업소 향중작업반과 향동작업반건물도 거의 동시에 일떠섬으로써 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이것은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의 활성화로 이어졌다.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지방혁명의 진정한 주인으로 키우라.창조의 목표와 경지를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완벽하게 실행해나가도록 일군들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라.그럴 때에만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이 담보된다.
이것이 정평군당위원회의 사업이 시사해주는 중요한 문제이다.
본사기자 김향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