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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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목요일 1면

지역의 자립적발전을 강력히 견인해나간다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지방발전을 위한 대상건설을 도자체로 해나가는데서 함경남도가 기치를 들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 지역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우리가 의거해야 할 기본방식은 국가적지도와 방조를 보장하면서 지방의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7월 락원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락원포온실분장과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를 도자체의 힘으로 건설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지방발전을 위한 대상건설을 도자체로 해나가는데서 함경남도가 기치를 들어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는것을 총적목표로 내세운 도당위원회는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자기 힘을 믿고 자체로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근로정신과 자각적인 혁명의식을 함께 배양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되게 하는데 깊은 주목을 돌리고있다.현대적인 련포온실농장과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등을 련이어 선물로 안겨주시며 함남인민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덕에 고마움의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당에서 마련해준 지방발전의 고귀한 밑천, 토대를 가지고 자립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는 내용의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이 진행하는 여러 모임과 학습계기들에 이런 내용이 중요하게 강조되고있으며 도당집중강연선전대의 집중강연선전과 각급 기동예술선동대들의 경제선동도 그 방향에서 맹렬히 전개되고있다.

당에서 밝혀준대로 지방발전을 위한 대상건설을 도자체로 해나갈수 있는 경제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작전이 더욱 심화되고있다.성천강타일공장의 생산공정을 더욱 보강하여 능력을 확장하고 타일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제, 현재 진행중인 부래산세멘트공장개건을 다그쳐 끝냄으로써 세멘트생산량을 늘이고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 문제, 시, 군들에서 이미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을 환원복구하는것과 함께 신설공사도 내밀면서 발전능력을 더 조성하여 긴장한 전기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도당집행위원들과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에서 진지하게 토의되고있으며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행되여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올해 당결정에 반영한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형적인 해안지역인 리원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를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 도당위원회의 선차적인 힘이 돌려지고있다.나라에서 세번째로 되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도에 통채로 맡겨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고무된 건설자들은 8월 26일현재 총공사량의 76%를 해제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도소재지들도 잘 꾸릴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도당위원회는 함흥시내 기본도로들에 대한 피치포장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자체토대에 의거하는 단계별도로포장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피치혼합물생산공정을 꾸리도록 한 도당위원회의 예견성있는 작전이 은을 내고있다.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의 기술집단을 발동하여 중유가 아니라 나라에 무진장한 석탄을 연료로 하는 자동화된 피치혼합물생산공정을 번듯하게 꾸려놓은 결과 도소재지는 물론이고 시, 군도로들까지 마음먹은대로 포장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으며 지방문명개척의 확실한 담보가 마련되였다.포장설비며 기술력량까지 전적으로 맡아 보장하면서 드세게 일판을 벌려나가는 도당위원회의 작전과 지휘에 의해 함흥시기본도로포장공사는 현재 70%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함흥시 동흥산구역 서상지구에 일떠서는 1천세대 살림집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도안의 건설기업소들과 도급지도적기관, 도급단위들로 시공력량을 치밀하게 편성하도록 한 도당위원회는 현장협의회와 총화사업을 계기로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있다.30층아빠트 두동을 포함하여 8개 호동의 살림집골조공사는 현재 58%계선을 넘어섰으며 하부망공사도 일정대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속에 지난해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가 건설된데 이어 올해에는 지방공업공장들과 종합봉사소, 병원이 일떠서는 락원군을 모든 면에서 손색없이 잘 꾸려 자기 이름처럼 진짜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여러 대상공사가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락원포온실분장이 자기의 뚜렷한 모습을 드러내고있다.도당위원회는 공사를 맡은 일군들이 질보장에서 완벽성을 기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으며 건설자들의 생활에도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현재 온실분장건설은 총공사량의 69%계선을 넘어섰으며 종업원살림집건설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도적인 력량이 집중된 속에 락원군 읍지구 소층아빠트와 세포리청년역상가건설, 락원수산사업소개건공사도 빠른 속도로 다그쳐지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자체의 수지창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함흥시와 락원군, 리원군 소재지아빠트외벽개건공사를 드세게 내밀어 성과를 거둔데 토대하여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들이 지역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소재지아빠트외벽개건을 다그치게 하는 한편 검덕지구 1천여세대 살림집과 기단층봉사망건설에도 힘을 넣고있다.

자립적인 지방발전의 본보기창조, 지방변혁의 뚜렷한 실적으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날을 따라 더욱 심화되고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비상히 앙양되고있다.

본사기자 김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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