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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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목요일 3면 [사진있음]

충성과 애국으로 빛나는 우리 시대 녀성들의 모습

황해북도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진출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꿋꿋이 이어 충성과 애국의 삶을 빛내여가려는 우리 녀성들의 드높은 열의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총진군대오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전세대 애국녀성들이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황해북도의 수백명 녀성들이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인생의 참된 리정표를 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진출하였다.

사리원시의 가두녀성들은 학생들에게 철따라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며 마음껏 배우고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정을 다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 안고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 등에 자원하였다.

자기 손으로 고향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연탄군, 곡산군, 평산군, 상원군 등의 녀맹원들은 지방공업공장과 원료기지사업소, 건설려단으로 달려나갔다.

산림경영부문, 잠업부문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로 들끓는 일터들에 진출해나선 송림시, 서흥군, 린산군 녀성들의 마음속에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행복의 래일을 가꾸어가려는 지향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26일 황해북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된 축하모임에는 관계부문,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연단에 나선 토론자들은 사회와 가정앞에 떳떳한 사회주의근로자의 영예를 빛내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탄원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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