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2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 영광넘친 삶을 빛내여가는 조선청년의 긍지와 행복 끝없다

청년들과 언제나 함께 계시며


전선길에서 보내주신 축하문


2012년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절경축행사를 높은 수준에서 성대히 준비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만나실적마다 청년절행사를 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당부하시며 그를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게 우리 청년들에게 경사스러운 대축전장을 마련해주시고 자신께서는 아무래도 청년절에 전선에 나가있어야 할것같다고 하시며 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지켜주시기 위해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런데 청년절을 하루 앞둔 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머나먼 전선길에서 청년절경축대표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믿음어린 축하문을 보내주실줄 그 누가 알았으랴.

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금방석에 앉히고싶으신 심정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청년절경축행사를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이렇듯 분에 넘친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랴.

청년들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은 이에만 그친것이 아니였다.머나먼 전선길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을 만나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다.

정녕 이 이야기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이 낳은 또 하나의 감동깊은 일화였다.


5.1절의 뜻깊은 기념사진


지금으로부터 네해전 5월 1일, 이날은 온 나라 근로자들만이 아닌 우리 청년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진 참으로 뜻깊은 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영광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대한 일심단결의 힘을 남김없이 과시한 사상최대의 대정치군사축전에 참가했던 그날의 감격과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또다시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과 행복의 순간을 맞이한 청년들의 격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으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의 기세가 정말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그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리를 옮겨가시며 그들모두와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에 수많은 청년들을 품에 안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하늘같은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천한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이 더없이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명절날마저 바치시였으니 그이께 있어 제일 기쁜 날은 바로 청년들과 함께 계시는 이런 날이 아닌가.


위화도에 펼쳐진 감격의 화폭


올해 1월 2일, 뜻깊은 새해를 맞아 가셔야 할 곳이 그리도 많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전용렬차가 조국의 서북변 한끝으로 들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정과 사랑하는 집을 멀리 떠나 바람세찬 위화도지구에서 로동속에 새해를 맞이하는 청년건설자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으시여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오신것이였다.

오시여서는 바람에 트고 험해진 청년건설자들의 손을 무랍없이 잡아주시며 뜨거운 격려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뜻깊은 연설까지 하실 때 위화도전역을 뒤덮은 청년대군의 함성은 얼마나 우렁차고 감격에 겨웠던가.

동무들은 온 나라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하시는 그이의 정깊은 말씀에 500여일의 고난과 시련에도 드놀지 않던 청년들이 오열을 터뜨렸다.

의미깊은 올해의 첫 현지지도로 자기들을 찾아오시고 우리 청년들의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시며 하늘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 청년들의 힘찬 기백으로써 어머니조선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아 만세를 합창할것을 제의하실 때 젊은 개척자들은 온넋으로 절감했다.

이 세상에 청춘은 많아도 가장 위대한 어버이의 마음속 첫자리에 자리잡은 조선의 청춘보다 행복한 삶은 없으며 영웅청년의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조국번영의 창조물들은 세세년년 빛을 뿌리리라는것을.

실로 이해의 정초에 펼쳐진 위화도의 감격적인 화폭은 이 나라 모든 청년들이 대를 두고 영원히 전해갈 가장 아름다운 추억인 동시에 이 땅의 청춘이 왜서 그토록 강한가를 알게 해주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리유정



      
       4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