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5면 [사진있음]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몸소 군마행군대오를 이끄시며 온 나라에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된바람을 일으켜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보천보혁명전적지, 리명수혁명사적지,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을 답사하였다.

항일의 전구들에서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은 주체조선의 명맥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어떻게 심장에 안고 살아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계승해야 하는가를 체득하였다.

우등불자리, 밥짓던 자리, 구호문헌 등을 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대오앞에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유서깊은 백두산밀영을 찾았다.

오늘도 혁명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기는 사령부귀틀집과 백두산밀영고향집에서 그들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깊은 감동속에 되새겨보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린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도 안아보시며 혁명신념을 더욱 억세게 가다듬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행군길을 다그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조선의 기상인양 억세게 솟아있는 백두령봉들과 아득히 뻗어간 산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은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를 담아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삼지연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의 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관계부문, 농근맹일군들, 답사행군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농근맹조직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해갈 맹세를 다짐하였다.

답사행군과정에 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과 문답식학습경연,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들을 진행하였으며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변모된 삼지연시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통하여 전국농근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은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삶과 투쟁의 교과서, 자양분으로 새겨안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의지를 더욱 굳히였다.

【조선중앙통신】




      
       15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