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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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토요일 1면 [사진있음]

김정일전집》 제71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71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6년 11월부터 2007년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서한, 담화를 비롯한 42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면 대를 이어 변함없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은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될것이다》에서 총대로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선군혁명위업은 빛나게 계승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인민군대에서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부대의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군인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사상이 《종합훈련장리용률을 높여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준비시켜야 한다》, 《근위부대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끝까지 실현해나가는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한다》 등의 문헌들에 담겨져있다.

로작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시대, 우리 혁명의 절실한 요구이다》에는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깊이있게 잘하고 계급교양, 집단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들인 《함경남도는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앞장에 서야 한다》,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운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자강도인민들은 경제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에서 당의 혁명적경제정책과 방침들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재능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보건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로작 《청진광산금속대학을 정보산업시대에 맞는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로 발전시킬데 대하여》, 《당의 보건정책을 관철하여 우리 나라 인민적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민족악기연주와 무용형상에서 민족적특성을 적극 살려야 한다》, 《작가, 기자들은 정치적식견과 사상미학적수준, 창작적기량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예술창조사업에서 당의 문예정책을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에서 예술부문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창작력량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과 후비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며 우리 당의 사상과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군인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좋은 글을 더 많이 써낼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여 선군시대의 혁명적법질서를 튼튼히 세우는데서 나서는 문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미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며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모든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71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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