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석탄전선을 힘있게 지원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사회적으로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에 대한 지원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8월에만도 성, 중앙기관의 정무원들을 비롯하여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많은 지원물자들을 마련하여 탄광들에 보내줌으로써 지하전초병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석탄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이 탄광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석탄전선이 들끓어야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국가계획위원회, 직총중앙위원회, 로동성, 화학공업성, 국토환경보호성의 일군들은 개천탄광, 자강도공급탄광, 득장청년탄광, 봉천탄광, 형봉탄광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검열위원회, 교육성, 국가건설감독성, 대외경제성, 건설건재공업성, 혁명사적지건설국, 중앙산업미술국, 중앙은행에서도 증산투쟁으로 들끓는 여러 탄광의 생산활성화에 절실한 자재, 부속품들을 해결해주어 탄부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석탄전선을 함께 지켜섰다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품질감독위원회,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금속공업성, 체육성, 경공업성, 재정성, 기상수문국, 국가설계총국의 일군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령대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조양탄광 등에 넘겨주었다.
평양건설위원회, 림업성, 도시경영성, 채취공업성, 상업성, 인민봉사지도국에서도 많은 량의 부속품, 자재, 후방물자를 탄광들에 보내주어 탄부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주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수천척지하막장에서 깨끗한 량심과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탄부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들을 비롯한 시안의 수많은 기관, 기업소들에서 각종 자재와 소공구, 로동보호 및 후방물자들을 흑령탄광, 강동탄광, 덕산탄광, 령남탄광에 넘겨주어 석탄생산자들의 투쟁열의를 배가해주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탄광지원사업을 자기 단위를 위한 일로 여기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도안의 여러 탄광에 보내주었으며 함경북도 등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탄부들의 증산투쟁에 활력을 더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