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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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토요일 2면 [사진있음]

당과 정부의 간부들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기념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혈의 애국정신을 지니고 강대하고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앞장에서 개척해가는 젊은 주력부대,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자랑으로 되고있다.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향한 투쟁려정에서 조선청년들의 혁명적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기쁨과 랑만이 방방곡곡에 차넘치는 속에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8일 각지 청년들과 함께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조용원동지와 신영일동지, 주창일동지, 조춘룡동지, 안금철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김일성종합대학, 평양화력발전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공장, 기업소들과 탄광, 대학 등을 찾아 명절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생산현장들과 대건설장, 수천척지하막장, 과학연구기지, 교정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청년들을 만나 고무격려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이룩한 로력적성과와 미덕, 미풍의 주인공들이 발휘한 긍정적소행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면서 모든 청년들이 당이 안겨준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맡은 혁명초소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당부하였다.

명절의 하루를 뜻깊게 보내며 각지 청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한생에 다시 없을 귀중한 시절을 가장 보람차게 빛내여가는 자긍심을 깊이 새겨안았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청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속에 명절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각지 청년들은 위대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힘있게 떠밀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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