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2면 [사진있음]

조선청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과시해갈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열의

각지에서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 청춘의 지혜와 열정, 애국적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사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미덥고 자랑스러운 온 나라 청년전위들이 청년절을 맞이하였다.

수천척지하막장과 드넓은 전야, 외진 섬마을과 산골마을의 분교를 비롯한 일터와 초소들에서 자기들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열혈청춘들의 희열과 랑만이 방방곡곡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당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는 청년운동사적관으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대오가 굽이쳤다.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경륜을 펼치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을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적물, 사적자료들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청년절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공장, 기업소, 농장 등에 나가 청년들을 축하해주었다.

그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거창한 변혁투쟁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한 모범적인 청년들을 만나 고무격려해주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애국청년의 기개를 계속 떨쳐나갈것을 당부하였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강원도, 함경북도 등에서 청년미풍선구자, 로력혁신자, 청년탄원자들과의 상봉모임, 축하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우리 청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며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일심충성으로 보답해나갈 새세대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분출되였다.

평양시와 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에서 공연과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여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주체사상탑 교양마당에서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취주악대경연이 진행되였다.

학생소년들은 경쾌하고 기백넘친 취주악곡들로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정신과 기백을 잘 보여주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청년들은 공연무대들에 열혈청춘들의 패기와 열정에 넘친 모습을 담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우리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로 내세워주시며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전하며 철도성청년기동해설대원들이 무대에 펼친 시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청년절》 등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남포시 등지에서 진행된 공연들에서 출연자들은 합창 《친근한 어버이》, 《청춘송가》, 남성중창 《조선청년행진곡》, 녀성독창 《열정의 노래》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끝없이 창창할 청년강국의 래일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함흥화학공업대학, 평북공업대학 등의 청년들도 축구, 배구, 승마, 바줄당기기를 비롯한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로 명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였다.

각지의 청년학생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청춘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무도회를 진행하였다.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청년절을 보내며 청년전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골간, 전도양양한 주력부대답게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마다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떨치는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7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