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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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토요일 2면 [사진있음]

청년절기념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청년절기념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8일에 진행되였다.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뜻깊은 청년절을 맞이한 청년학생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넘치는 무도회장들에서 청춘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합창하며 흥겨운 춤률동을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참가자들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애국의 보람찬 자욱으로 수놓아갈 불같은 열망을 안고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 《같이 가자요》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아름다운 원무를 이어나갔다.

우리 인민모두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전부인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끝없이 빛내여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의가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 《열망》,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를 비롯한 노래들과 함께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불굴의 개척정신과 과감한 분투로써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이며 줄기찬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새세대들의 드높은 투쟁기세와 열정을 잘 보여준 무도회들은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로 끝났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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