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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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토요일 2면 [사진있음]

홰불컵축구경기 결속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지난 2일부터 시작된 홰불컵축구경기가 결속되였다.

뜻깊은 청년절의 분위기를 더해주며 2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압록강팀과 평양팀사이의 남자축구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량팀 선수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하여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한 공방전을 이루었다.

자기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공격을 강화해나가던 압록강팀에서 경기시간 67분경 6번선수가 11m벌차기로 한꼴을 넣었다.

더이상 득점이 나지 않아 결국 압록강팀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번째로 되는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위는 평양팀이, 3위는 소백수팀이 하였다.

한편 지난 27일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된 평양팀과 압록강팀사이의 녀자축구결승경기에서는 압록강팀이 상대팀을 2:0으로 이기고 1위를 하였다.

평양팀은 2위를, 내고향팀은 3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홰불컵축구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고 높은 기술을 발휘한 남, 녀축구팀들과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메달, 상장이 수여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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