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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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토요일 2면 [사진있음]

전국청년학생들의 남자배구결승경기 진행


청년절을 맞으며 전국청년학생들의 남자배구결승경기가 2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경기에 앞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은철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올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를 국가적인 첫 행사로 진행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전례없는 대회합으로 조직하여주시고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경기참가자들이 이번 경기를 통하여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오는 나날에 련마하여온 체육기술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할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는 경기시작을 선언하였다.

량팀 선수들의 승벽심과 관람자들의 열기띤 응원속에 경기가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강한 타격과 빠른 공련락에 의한 순간타격, 살짝공과 재치있는 막기 등 훌륭한 경기장면들이 펼쳐질 때마다 관람자들은 선수들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다양한 공격전술들을 구사하면서 시작부터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경기를 운영한 평양시팀이 황해남도팀을 3:0으로 이기고 우승을 쟁취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결승경기에 참가한 단체들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표창장이, 선수들에게 시상품이 수여되였다.

전국청년학생들의 남자배구결승경기는 청년들의 혁명적열정과 랑만을 더해주며 뜻깊은 명절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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