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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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토요일 3면

기적창조의 원천-대중의 정신력


오늘의 시대는 새로운 변혁과 기적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격동의 시대이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타개하며 승리를 안아와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이 제일로 믿고 중시하는것은 사상의 힘,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주체인 사람의 정신력이며 정치사상적력량의 준비입니다.》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로 위력한 정신력,

여기에는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데는 여러가지 주객관적요인들이 작용하지만 그 모든 요인들이 어떻게 마련되고 은을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에 귀착되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 정치사상적력량의 준비는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위력한 힘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정신력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이다.다시말하여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발휘하는 사상정신적힘이 바로 정신력이다.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무한대의 위력을 가지며 그것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생각할수 없는 놀라운 기적을 낳는다.

부강조국건설의 제일밑천은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며 기적창조의 열쇠도, 대혁신, 대비약의 지름길도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거창한 변혁기를 펼쳐온 지난 10여년의 투쟁속에서 더욱 확증된 불변의 철리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이룩하였다.

송화거리, 화성거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평양종합병원,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 각지에 솟아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하여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 정신력의 최강자, 불굴의 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투철한 신념과 비상한 창조정신이 떠올린것이다.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방방곡곡에서는 전례없는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증산의 불길이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승화시켰으며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애국열기가 파급되면서 수많은 부문과 단위들이 기적창조의 전렬에 서고있다.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대중적영웅주의가 더욱 거세차게 고조되고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강대한 나라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도 사상의 위력으로 다그쳐지는 대진군이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의 당조직들이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앞으로의 승리와 성공, 발전에 있어서 대중의 정신력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위력하다.

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인민의 사상정신력은 모든 난관극복의 열쇠이고 기적창조의 어머니이다.

일군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하는데 있음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함에 있어서 사람들을 먼저 보고 사상개조와 정신력발동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한다.천만인민모두가 오늘의 창조투쟁에서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힘차게 투쟁해나아갈 때 우리의 리상은 더욱 앞당겨 실현될것이다.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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