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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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토요일 3면

정치용어해설

당적량심


당적량심은 가장 귀중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모든것을 다 바쳐 보답하려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이다.

당적량심은 당원의 고결한 인격이다.당원은 당적량심을 지니고있음으로 하여 그 어떤 사리와 공명도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며 그것을 더없는 영예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것이다.당원의 량심에 티가 끼거나 변한다면 그는 벌써 당원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

당적량심은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깨끗한 마음으로 충성다하는것은 당원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혁명적의리이다.

당적량심은 또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바치는것을 보람으로 여기는데서 나타난다.

당적량심은 또한 높은 조직관념을 지니고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까지도 다 당조직에 보고하고 의식적으로 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으면서 당생활을 해나가는데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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