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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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0일 일요일 1면

청춘의 자서전에 수놓아가는 값높은 위훈의 자욱

올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진출한 청년들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창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간 각지의 수많은 청년들이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집단의 기수, 일터의 보배로 자랑떨치고있다.

당이 부르는 곳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적극적인 활약과 헌신적인 분투로 사회주의조국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떠밀어가는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드높은 기상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길에 진함없는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거세찬 탄원열기로 혁명의 고조기를 열어온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기풍을 그대로 이어 올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달려나간 수많은 청년탄원자들이 일터마다에서 대오의 기수로서의 영예를 떨쳐가고있다.

당 제9차대회이후 정든 고향을 떠나 성스러운 백두전구에 삶의 주소를 정한 강계사범대학의 졸업생들은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넋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는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다.

석탄부문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풍곡청년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로 용약 탄원한 청년은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내대며 돌격대가 맡은 굴진계획을 초과완수하는데 기여하고있다.

땀방울의 무게는 낟알의 무게라는 관점밑에 포전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거름생산에서 앞장서고있는 염주군 남압농장의 탄원자청년도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다.

항구구역건설려단으로 달려나간 청년도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 안고 농촌살림집건설장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워가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보장하는데서 원료기지조성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하고 더 많은 새땅을 찾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벽동군식료공장 로동자와 강철로 당을 받든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집단적혁신운동의 선구자가 되여 철강재생산에 헌신분투하고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용해공도 시대가 자랑하는 청년탄원자들이다.

당의 구상실현에 청춘의 꿈과 리상을 일치시키며 충성과 보답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애국적인 청년들이 있어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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