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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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0일 일요일 2면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던 나날에


강하게 내밀어야 할 사업


2019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도당의 책임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은 일군은 그이께서 도의 경제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것으로 생각하였다.그도그럴것이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도가 맡은 임무가 자못 중요하였던것이다.

그러나 일군을 만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는것이였다.그이께서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자면 학교를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은 꼭 자기 도의 실태를 두고 말씀하시는것같아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지금까지 교육사업을 중시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든다고는 하였지만 도내의 각급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던것이다.

일군의 이러한 심중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다음해에 전당적으로 학교꾸리기사업을 강하게 내밀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도에 내려가면 도안의 학교들의 교사와 교구비품구비실태를 료해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러시면서 이번에 평양시안의 잘 꾸려진 학교들도 돌아보는것이 좋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받아안는 일군의 감동은 비길데없이 컸다.

나라의 교육발전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학교꾸리기사업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내세우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의 가슴속에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맹세가 끓어번지였다.


도들사이의 경쟁도 조직해주시며


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당시)건설장들을 돌아보시였다.

이날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사업에로 화제를 돌리시였다.

도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혜산교원대학을 일신하려고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도들에서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많은 인재들을 키워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재는 나라의 재부인 동시에 도, 시, 군의 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후대교육사업을 농사에 비유하면 인재농사라고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나라의 전도는 교육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정녕 교육사업을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교육발전에서는 얼마나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인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도들에서 교육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도안의 전반적인 교육기관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은 도에서 틀어쥐고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앞으로 농사를 잘하는 도와 교육을 잘하는 도의 순위를 매기자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새기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그들먹이 차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펴주신 각 도들의 열기띤 경쟁열풍속에 나라의 교육발전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것이며 그로 하여 내 조국의 미래는 더욱더 밝아지리라는 확신이.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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