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의 고향집, 그 부름을 되새길 때마다
조선로동당의 혈맥과 백승의 전통을 천추만대로 이어놓는 성스러운 전당인 당창건사적관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우리 당의 빛나는 력사를 깊이 새겨안고있다.
사적관을 돌아본 참관자들은 강사들에게 우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였다고 이야기하군 한다.
그러한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 때마다 지난해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던 잊지 못할 순간들이 격정속에 되새겨지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부문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소개선전하며 후세에 길이 전해가는 가장 중요한 부문입니다.》
지난해 10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당창건사적관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뵈옵는것은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장 큰 소원이다.그러한 간절한 소원을 풀게 되였으니 우리 사적관의 일군들과 강사, 종업원들은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사적관을 돌아보시기에 앞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뜻깊은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그 력사적인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고향집, 조선로동당의 혈맥과 백승의 전통을 천추만대로 이어놓는 성스러운 전당이라는 뜻깊은 정의로 당창건사적관의 지위를 밝혀주시였다.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의 자자구구를 새겨볼수록 우리가 맡은 사업에 대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연설을 마치시고 사적관으로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던 그 순간을 잊을수 없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사적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들과 전시된 사적자료들, 전시품들을 통한 교양을 철저히 력사주의원칙에서 진행할데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은 우리들에게 혁명사적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새겨주신 뜻깊은 강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계시던 숙소를 돌아보고 나오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에게 종업원이 몇명이나 되는가를 물으시더니 모두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순간 세찬 격정이 온몸을 휩싸안았다.한생에 다시 없을 크나큰 영광의 시각이 꿈만 같이 찾아왔으니 어찌 그렇지 않으랴.
울렁이는 마음을 애써 누르며 나는 강사들이 지금 강의를 하고있다고 정중히 말씀올리였다.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서 데려오라고 다정히 이르시고는 우리 종업원들이 다 모일 때까지 기다려주시였다.
혁명의 모든 중하를 걸머지신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천금같이 귀중한것이 시간이 아닌가.하지만 그이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는것이였다.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이 너무 고마워 우리 종업원들은 기쁨에 겨워 발을 동동 구르며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에게 당창건사적관 일군, 강사,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업적이 깃들어있는 성지를 지켜선 남다른 긍지와 자부를 안고 앞으로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중에게 체득시키는 힘있는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고나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나는 경애하는 그이께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사적관을 원상대로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교양사업도 잘해나가겠다고 결의를 다지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창건사적관에 찾아오시였던 그날은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아로새겨질 뜻깊고 의의깊은 날이였다.
당창건사적관을 우리 당의 고향집, 조선로동당의 혈맥과 백승의 전통을 천추만대로 이어놓는 성스러운 전당으로 그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고 우리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그 사랑, 그 믿음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고 한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우리 당의 고향집을 지켜선 영예로운 임무에 끝까지 충실하겠다.
당창건사적관 관장 권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