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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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0일 일요일 6면

국가의 핵심리익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중국


중국은 대만문제를 국가의 핵심리익중의 핵심으로 간주하고있다.그것이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때문이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밖에 없으며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것, 《대만독립》과 《두개 중국》을 반대한다는것, 이는 중국의 변하지 않는 원칙적립장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중국은 대만당국의 그 어떤 《독립》시도도 용납하지 않고있다.

얼마전에도 중국은 《대만대표》가 머지않아 벨라우에서 열리게 되는 태평양섬나라연단 지도자회의에 참가하게 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연단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철저히 준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지역이 국제기구활동에 참가하는 문제에서 중국의 립장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이 대만관련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여 중국과 연단사이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관계발전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최근 일본의 나가사끼시에서 진행된 《평화기원식》에서의 좌석배치를 놓고 대만이 소동을 일으켰다.

일본주재 《대만대표》는 자기들의 좌석이 외교단구역밖에 배치됨으로써 《국격》과 《지위》가 의도적으로 왜소화되여 사람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항의놀음을 벌렸다.

이는 즉시에 중국의 반격을 받았다.일본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대만은 국가가 아니므로 《국격》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은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중화인민공화국정부는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이다는 원칙적립장을 밝히고 대만측이 제 능력도 가늠하지 못하고 도처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려 하는것은 스스로 수치를 당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다른 나라들이 대만문제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있다.

지금 일부 서방나라들은 《대만독립》세력의 분렬주의책동을 보고도 못본척하고 오히려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정의의 행동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다.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임의의 외부세력의 간섭도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이에 강경대응하고있다.서방나라들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며 분렬주의적인 《대만독립》시도를 묵인하고 지지해주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5월 영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대만문제를 반영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을 때에도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고 대만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중국사람들자체의 일이므로 그 어떤 외부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자면 반드시 명백하게 《대만독립》을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은 《독립》을 꾀하는 대만당국과 그를 비호하며 지원하는 서방세력의 책동을 저지시키고 나라의 핵심리익을 수호하려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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