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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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1일 월요일 2면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메아리사격관을 찾으신 날에


2014년 2월 어느날 메아리사격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종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된 사격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 및 봉사준비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날 50m보총사격장에 들어서시여 안내원들의 사격모습을 이윽토록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한 일군에게 탄알의 목표수감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 목표를 수감하는 정도가 몇%나 되는가, 통구멍도 수감하는가고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100% 수감하며 통구멍도 수감한다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며 만족을 표시하시던 그이께서는 사격장들에 귀막이를 갖추어놓아야 하겠다고, 사람들이 사격을 할 때 귀막이를 착용하고 사격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격을 하는 사람들이 총소리때문에 불편을 느끼게 될것을 념려하여 하시는 말씀이였다.

사실 50m보총사격장의 총소리는 얼마 크지 않았기에 그때문에 사람들이 불편해하리라고 생각해본 일군은 없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느끼게 될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그토록 세심히 헤아려보시는것이였다.

오늘도 메아리사격관의 사격장들을 찾는 사람들은 사격을 할 때 착용하게 되여있는 귀막이에 대한 사연을 전해들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고있다.


특별렬차로 보내주신 물고기


그 어느 단위를 찾으시여도 생산에 앞서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정형에 대하여 깊이 마음쓰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설명절을 하루 앞둔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기계공장을 찾으시여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현대적으로 제작한 새로운 기계설비들을 보아주시였다.

시종 만족한 미소를 짓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에게 명절을 계기로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어떻게 하였는가를 알아보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늘 생산에 앞서 로동자들의 생활문제,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문제에 큰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절감하며 일군들은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물고기를 보내주겠으니 설명절을 맞는 종업원들에게 공급해주어야 하겠다고, 나라의 국력강화에 필요한 현대적인 기계설비를 생산하는 이 공장 로동계급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어린 물고기를 가득 실은 특별렬차가 밤중으로 도착하였으며 바다와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공장의 종업원들 누구나 사연깊은 물고기를 한가득 받아안게 되였다.

특별렬차로 보내주신 물고기,

진정 우리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의 복된 삶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에는 이렇듯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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